'흥업/깨알웃음'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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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깨알웃음242

걸그룹 보고 바지 내린 형식이 착시라는 것이....ㅋㅋ 진짜 바지 내린것 같네 2014. 12. 21.
이제 연말이네요~ 말 그대로 연말.. 잘 보내야 할텐데~ 2014. 12. 21.
우유가 넘어지면..... 우유가 넘어지면....아야한다 ~ ㅋ 2014. 12. 21.
거기 아니야 아는 언니가 대장 수면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그만 ㅋㅋㅋㅋㅋ 의외로 여자들이 많이 쓰고 남자들이 많이 듣는 그 말은 옵하...거기 아니야...일지도..ㅋ 2014. 12. 21.
결혼정보회사 상담 레전드 상담원 : 음.., 연봉2400에 집 없고, 차량 없고, 배우자는 결혼후 가정에 충실할것...또... 여자 : (역정부리며) 연봉이 너무 낮잖아요! 지금 장난해요? 그리고 차도 없고 집도 없고, 그정도 연봉이면서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고요? 지금 그런사람을 연결해주려고 그래요? 장난치는거에요? 상담원 : .....저...지금 그쪽서류 읽고있는데요;;;; 여자 : ........................ 2014. 12. 21.
1박 2일 고전 유머 - 너 그 얘기 알어? 뜻밖의 상황에서는 잘 웃는데 개그 프로그램이나 예능 보고는 잘 안 웃게된다. 일단 웃음코드가 안 맞아서.. 근데 1박 2일의 너 그 얘기 알어? 를 보고는 정말 숨을 헐떡이면서 간질나게 웃었다. 숨을 제대로 못 쉴 정도로 웃어서 턱이 다 아프다. 난 웃음 참는거하고 이렇게 안 웃긴척 웃기는 개그 코드가 나랑 잘 맞는다. ㅋㅋㅋㅋㅋ 간만에 턱 빠지게 웃어봤다. 너 그 얘기 알어? ㅋㅋㅋㅋㅋ 2014. 12. 20.
놀이기구를 탔을 뿐인데 느껴 버렸어~ 놀이기구를 탔을 뿐인데 가랑이 사이의 벨트가 너무 쪼이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느껴버렸어 ㅋㅋㅋ 멈출 수 없는 이 기분...ㅡ.,ㅡ;; 자유이용권 끊는거 아녀? ㅋㅋ 2014. 12. 19.
일본 여고생이 교복 입은 그대로 박힘 제목 그대로 일본 여고생이 교복을 입은 체로 박힘.. 2014. 12. 18.
쇼핑몰 구매물품 교환 요청 이유는 주문색상과 다른 색 골드를 보고 똥색이라고 할 넘일세 ㅋㅋㅋㅋ 2014. 12. 18.
경상도의 성교육 바로 그기다 맞제? ㅋㅋㅋ 2014. 12. 17.
황당하면서도 제품 사용이 꺼려지는 상품들 다이얼 식 휴대전화는 꽤 쓸모 있어 보이는데, 아날로그 정취를 느끼고 말야.. 그 다음은...개 풀 뜯어먹는 소리랑 같음. ㅋㅋ 2014. 12. 16.
제 얼굴 평가 좀 해주세요 맞기 싫으면 이런 질문은 안 하는게 신상에 좋다. 2014. 12. 15.
조씨 가문의 아들 까치의 가을 운동회 조씨 가문의 아들 이름이 까치라네 ㅋㅋ 이런.. 가끔 성에 따라서 이름 붙이기 애매한 성씨들이 있지 2014. 12. 15.
택배 아저씨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른 분의 마음 학창 시절 오토바이 타고 싶다는 생각에 중국집 짜장면 배달 알바를 한적이 있다. 몇 가구는 내놓은 짜장면 그릇을 깨끗하게 설겆이를 해서 내놓았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중국집 배달 알바 해보면 알겠지만 그릇은 은근히 더럽다. 쓰레기까지 그릇에 버리는 사람 꽤 있는 것은 알거다. 먹던 나무젓가락, 젓가락 종이까지 내놓는 건 사실 조금 그렇다. 몇번 대수롲비 않게 생각하다가 그 집을 갈 때마다 그런일이 생기면서 사람 참 괜찮네~라는 생각을 했고 주인 아저씨한테 말했더니 원래 그 집은 깨끗하게 내놔서 수거하기 좋다고 한다. 그 집 대문은 그 집 주인의 얼굴과 같다면서 내놓은 그릇만 봐도 어떤 사람이 누가 사는지 대략 알수 있다고 한다. 남자나 여자 혼자 사는데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은 내놓은 그릇은 물론 심부.. 2014. 12. 15.
깨알웃음이 가득한 황당한 상황들 우리 주위에는 생각보다 똘끼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 ㅋㅋㅋㅋ 2014. 12. 14.
신의 계시를 받는 변기통 빛의 계시를 한 몸에 받는 변기통 2014. 12. 13.
중고장터 직거래 성공 비법은 상품 사진 자취하고 있다고 설명, 중고로 직접 구입, 사용이상 무, 흥정 원하면 연락요망 거래방법은 직거래...근데 상품 사진에 주인장이 살짝 비치네? .....직거래 콜! 2014. 12. 13.
강남특별시에서는 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강남은 체면과 체통이 있는 곳 2014. 12. 13.
허니버터칩을 24시간 살 수 있는 방법 영업점장 마인드가 대박일세, 능력있어 2014. 12. 13.
교회오빠, 교회누나, 교회동생, 절오빠 ㅋㅋㅋ 종교에 빠지지 않는게 있다면 교회오빠죠. 그 다음이 교회누나, 그리고 교회동생도... 그에 반해 절 오빠는? ㅋㅋ 네이버 검색어로 본 교회와 절의 오빠 차이 2014. 12. 13.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한 몰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잘못 찍다가는 뒤지게 맞겠는 걸... 2014. 12. 12.
곰과 여자 사냥꾼 곰사냥 어떤 산에 엄청 무시무시한 곰, 게다가 사람의 지혜를 넘어서는 곰이 살고 있었다. 많은 사냥꾼들은 그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명 있었다.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발도 맞지 않자 여자사냥꾼 앞에 다가온 곰이 하는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여자 사냥꾼 치욕을 무릅스고 할수없이 곰과 자고 말았다. 집에 돌아온 여자 사냥꾼은 분하여 견딜수가 없어서 다시 산으로 곰을 잡으러 갔다. 곰을 발견한 여자 사냥군은 열심히 총을 쐈건만 이번에도 곰은 총한발 맞지않고 천연덕스럽게 다가와서 하는말이 "너~ 나랑 잘래 죽을래!".... 여자 사냥꾼은 할수없이 결국 또 곰과 자고 말았다. 너무 화가 난 여자 사냥꾼은 사격장에 가서 피나는 연습을 한후 다시.. 2014. 12. 10.
나무꾼과 선녀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집어들어 나무에 걸린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나무꾼 : 쿵! 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 : 믿어. 개구리 : 그런데 왜 입을 맞춰주지 않고 나를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 * .. 2014. 12. 10.
재미있는 방송사고 모음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생긴 방송사고들, 현장에서 기자가 멘트하는 중에 돌발적인 상황이 생기는 건 어디가나 똑같네 ㅋㅋㅋ 2014. 12. 10.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야하게 찍힌 사진들 때로는 의도하지 않아도 야하게 찍히는 장면들이 종종 있다. 생각보다 야하게 찍혔는 걸 ㅋㅋㅋㅋ 2014. 12. 10.
패션 의류업계에 시급한 도입이 필요한 지도 티셔츠 여성의 티셔츠 가슴부위에 도시 지도가 그려져 있고 길 안내를 부탁한다면? 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즐거울라나? 2014. 12. 9.
천재적 음감 소유자 답변자의 답변출처가 내 귀와 음감 절대음감이 따로 없군. 2014. 12. 7.
자신의 입 냄새를 측정해 보는 법 대부분 많이 알고 있는 상식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입 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혀 안쪽 끝에 손가락 넣고 그 손가락 냄새 맡기다. 칫솔질이 쉽지 않으면서 모든 공기와 음식의 통로이기 때문에 목구멍 입구는 이런 냄새가 쉽게 생긴다.무엇보다 침이 묻지 않고 침 냄새로 희석되는 비율이 적어 순수한 입 냄새를 간이로 측정하기 쉬운데 아무리 꼼꼼하게 치아를 닦는다고 해도 혀와 잇몸, 목구멍 안쪽까지 닦지 않는다면 이런 입 냄새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건강정보에 속하나 재미있는 글이 있어 웃음 코너에 올린다.아래는 자신의 입 냄새를 집에서 쉽게 측정하는 법으로 그걸 따라해 본 일부 사람들의 그 반응에 대한 재미있는 글이다.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아마 이미 따라 했을지도 모르는데 칫솔질 .. 2014. 12. 6.
명절날 귀찮은 조카들과 놀아주는 방법 경운기 태우기라고도 하지 ㅋㅋㅋ 다들 하는군...ㅡ.,ㅡ 2014. 12. 6.
이불은 햇볕에 말려야 제대로 마른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을 줄이야... 201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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