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깨알웃음'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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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깨알웃음242

한국민속촌의 개구진 캐릭터들 활동 모습 모음 (광년이, 사또, 기생, 한국민속촌의 꿀알바 세계로 더 잘 알려진 재미있는 민속촌의 캐릭터들, 요즘에는 없어서는 안될 한국민손촉의 소중한 자원이라고 한다. 와중에는 이들을 보러 한국민속촌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놀면서 자면서 돈도 버는 꿀알바 캐릭터들의 격동스러운 모습들 구경하자 [실제로 근무중(?)에 잠을 자는 광년이와 그걸 부러워 하는 장사꾼] 이제 곧 포졸(?)로 입대하는 관람객에게 군 입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민속촌의 캐릭터들 선물 죄를 묻는 자의 로봇연기 최후 사또 앞에서 관객을 대상으로 범인을 색출하는 현장 뜻밖의 미녀 앞에서 뜻밖의 소개팅을 하게 된 사또 옥에 갇힌 외국인 너가 범인이냐? 네 ㅠ.ㅠ 내가 범인이냐? 아니오 ㅠ.ㅠ 졸지에 범인으로 자백한 외국인~ ㅋㅋ 관상쟁이의 뜻밖의 이상형 부적은 010 .. 2015. 5. 18.
하느님이 주는 모범수의 선물 모범수 의 선물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느님은 이들의 소원을 다 들어 주었다. 그런데 3 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하느님이 어떻게 살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 @ @ @ @ "라이타도 주어야 담배를 피우죠."....담배는 주고 불을 안줬어.!!! 2015. 5. 8.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동네에 벙어리 아주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이웃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났다고 알려야 하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그래서 이웃집 세탁소 아저씨한테 쫓아가서 자기 윗옷을 훌러덩 벗고 가슴 한 가운데에 메직펜으로 사람 인(人) 자를 썼어.. 그러니까.. 양쪽 가슴꼭지하고 사람 인(人)자 하면 불 화( 火 )자가 되잖아...? 그러니까 이 아저씨 눈치가 빨라.... "어~~~ 불이 났어~? 어디에 불이 났어~?" 이 아줌마 이번엔 아랫도리를 훌러덩 벗고 사타구니를 보여주자, 눈치빠른 아저씨..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이났단 말이지~? 그래, 얼마나 탔어?"하자, 이 아주머니 이번엔 아저씨 바지를 확 내리고는 거시기(?!!)를 콱~~ 움켜잡았다. 그러자, 아저씨‥. "저런~ 기둥만 .. 2015. 5. 8.
영국남자의 영국 친구들 한국 음료수 도전기~ 한국 음료수를 처음 마셔보는 영국인들의 반응을 직접 담아 유투브에 올린 영국남자 (우리나라에서 광고도 찍고 나름 유명한 유투버) 영국남자의 친구들, 가족들, 지인들이 처음으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식탐기 전통음료는 대부분 부정적이고 현대적인 음료수에는 만족감을 느꼈다고 하네요. 경험하지 못한 맛이라 어쩔 수 없는 듯~ [사이다, 식혜, 수정과, 밀키스, 아침햇살, 옥수수 수염차, 비타500] 대박 웃긴 포도 봉봉 - 알라뷰 폼폼~ ㅋㅋㅋ 쥬스라고 알고 마셨다가 이물질에 엄청 놀라는 영국인들,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번쯤 경험하고 공감할 만한 내용들로 캔 입구에 걸려 잘 안나오는 포도알이 영국에서도 말썽이다 ㅋㅋ...씹는 식감이 이상한 건 어디가나 마찬가지 ㅋ 2015. 4. 15.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싫어하는 운동선수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 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 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 감질난다. 4.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 다. - 짜증난다. 5. 야구 선수 :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 비겁하다. 6. 유도 선수 :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 너무 피곤하다.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 선수 1. 마라톤 선수 :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 감동적이다. 2. 당구 선수 : 넣는 데는 귀신이다. - 놀랍다.. 2015. 3. 25.
할아버지와 건전지 할배와 건전지 ? 다섯살짜리 손자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배가 장날 읍에 가는 날이었다. 영감 건전지하나 사오시오!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말이야!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영구꺼가?." "영감걸루사와요" (할매 혼잣말 : 하이고 영구 것 만도 못하면서.) 문밖을 나서던 할배 다시 들어와서 하는 말 "근데 섰을 때 만한 거?..아님 죽었을 때 만한거?" "아무거나 사와요! 섰을 때나 죽었을 때나 똑 같으면서." (할매 혼잣말 : 하이고, 서지도 않으면서) 할배는 장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놀기도 하고 술도 한 잔 걸치고 왔는데...정작 건전지 사는 것은 잊어 먹었다.(눈물) 할매한테 잔소리를 어떻게 듣나 궁리하던 할배는 "옳지!~" 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2015. 3. 5.
늦둥이 만들어주는 은행 늦둥이는 은행가면 만들어 준다???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외국 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 생각하고 환전을 하러 은행에 갔다. 창구에서 예쁜 아가씨에게 말했다. "나~ 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가 물었다. "애 낳아 드릴까요?" (엔화 드릴까요?) 엔화란 말을 잘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렸다. 아가씨가 다시 물었다. "아님~ 딸 낳아 드릴까요?" (달라로 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돈이 많다는 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아가씨가 또 물었다.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내심 기쁘고 흐믓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말했다 . . .. "이왕이면 쌍딩이 낳아줘" ^^ 2015. 3. 4.
똑똑한 조폭의 영어 실력 유식한 조폭 두목 : 아그들아~ 이번에 홍콩에서 사업상 중요한 손님이 오시기로 했는디~ 영어 쪼까 되는 아그들 없냐~? 작두 : 아따~성님~!!! 제가 고등핵교까지 나왔당게요 우리 식구중 제가 제일 인테리어 (인텔리)요 두목 : 그냐~? 그람 누릉지를 영어로 뭐라고 헌다냐~? 작두 : 처음부터 그랗게 쉬운 영어를 내면 섭하지라~ Bobby Brown (밥이 부라운) 아니요~? 밥이 눌어서 갈색이 된께~푸하하하~~ 일동 : 우~와~~ 두목 : 그라믄 P. R 이라는 것은 뭐시다냐~? 작두 :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자 이런 뜻이지라~ 두목 : 워메~ 이런 유식한 넘이 내 부하라니 난 복 받은겨~ 그럼 가르마는 영어로 뭐다냐~? 작두 : Headline 이라고 하지라잉~ 가르마는 머리에 난 줄인께 .. 2015. 3. 4.
은퇴식에 참석한 고추의 항변 신체기관 은퇴의 변 신체의 각 기관이 모여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있었다. 그 중 머리가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머리 : 모처럼 모인 자리에서 먼저 각자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파 : 저는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주인이 허구헌 날 담배를 피워싸대니 미치겠습니다. 그만 은퇴하겠습니다. 간 :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주인이 매일 술을 퍼마셔대니 못 견디겠습니다. 그 때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던 고추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들릴락말락하게 말했다. 고추 : 저도 은퇴할랍니다. 머리 : 네? 뭐라구요? 지금 발언하신 분! 일어나서 큰 소리로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자 고추가 대답했다. . . . . . . . 여보슈! 내가 일어설 수 있으면 미쳤다고 은퇴하겠소?--ㅎㅎ 2015. 3. 4.
6시 내고향 생방송 방송사고 - 의자가 계속 내려가요 생방송 6시 내고향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남자 아나운서의 의자가 움찔 하더니 아주 미묘하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주저 앉는다. 처음에 인지하지 못하고 보면 의자가 내려가는 걸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천천히 내려가는데 허리쪽을 보면 의자 둘레가 보인다. 그 의자 부분을 보고 있으면 의자가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생방송이라서 그런지 깨알웃음을 선사한다.몇번을 돌려봐도 웃음이 계속 나오는 신년 역대 최고의 방송 에피소드진지한 멘트를 할 때는 웃음을 그치고 깔금하게 마무리 짓는 MC 아나운서들을 보면서 역시 프로는 프로답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간만에 주 시청자인 어르신들도 깨알 같은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다. 2015. 2. 22.
ㅅㅂㄴ 의 정체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겠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ㅅㅂㄴ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뭐...? 무슨 생각을 하는거니? ㅅㅂㄴ : : : 서방님이야... 서방님" 자음만 보고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지금 머리속를 지배하고 있는 관점... 2015. 1. 30.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죄수 두명이 동반 수갑을 차고 있어서 결국 한 사람이 희생을 해야 하는데...... 2015. 1. 11.
빵집(베이커리) 가게 유리에 숨겨진 비밀 문구 그냥 지나가면서 보면 멋진 문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해석해 보니 정말 멋진 문구가 맞구나 ㅋㅋㅋ 2015. 1. 11.
만취 동생의 SOS 한밤중에 동생에게서 온 전화.. 핸드폰이 울린다 동생 : 낸데~ 차 안에 물건들 도둑 맞았삤는갑다~ ㅠㅠ 행님 : 그라모 퍼뜩 경찰에 신고 해라~~ 동생 : 아이다~ 비싼거 이자뿐거는 아니고 .. 핸들하고.. 브레이크.. 액설레이터 없어져삤다~ 요새 도둑놈들 별시러븐거 다 훔치가네~ 행님이 와서 내 쫌 데려가도~ 행님 : 알았데이~ 쫌만 기다리라...ㅠㅠ 지금 총알 같이 간데이.. 차를 운전하고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는데 또 전화가 온다. 동생 : .. 행님아~ 낸데~ 안와도 되게따~ 와?? . . . . . . . . . . 내 술 이빠이 취했는갑다~~~ 조수석에 앉아 있었데이~~~^^ 2015. 1. 10.
손자의 일기 어제 할아버지께서 "치매에 걸리지 않은법" 이라는 책을 사오셨다. : : ; : : : 오늘 또 사오셨다. 2015. 1. 10.
항공사의 재미있는 머리 받침 수건 아이디어 좋은데~ 대머리 아저씨라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궁금해!! ㅋㅋ 2015. 1. 8.
상자안에 정말로 상당한 양이 있을 줄이야 진짜로 상을 당한 양이 있을 줄이야...대봑! ㅋㅋㅋㅋ 2015. 1. 7.
한 우물만 판다라는 진리를 보여주는 집념 원래 사람들은 유독 잘 놓은 위치나 부위가 정해져 있다. ㅋㅋㅋ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꼭 특정 위치에만 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주변에 그런 경우가 많다. 2015. 1. 7.
예술학교 경비원 아저씨의 예술적인 청소법 낙엽으로 이런 이벤트를 해주는 것도 놀랍지만..자세히 보면...글씨체가 남다르다 ! 2015. 1. 6.
박지성 싸인과 이영표 싸인의 차이점 저 수첩에 있는 싸인을 이영표 싸인이라고 불러야 돼? 박지성 싸인이라고 불러야 돼? ㅋㅋㅋ 2015. 1. 2.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가혹한 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진리를 보여준 가혹한 벌칙 ㅋㅋ 2015. 1. 2.
주부의 직업병 아직도 친구 어머니는 그일로 민망해 하십니다. ㅋㅋㅋ 2015. 1. 2.
차가운 맥주를 먹고 싶을 때 유용한 방법 차가운 맥주가 없을 때는 냉장고에 넣어두는게 낫지 ㅋㅋ 2015. 1. 2.
커피종류에 따른 대접 방법 늦은 밤 여직권의 귀가 안전을 위해 여직원의 자취방까지 동행해준 직장 상사와 그 여직원의 커피 대접 남자가 너무 짖궂다며 투덜되는데..여자가 더 짖궂음 ㅋㅋㅋ 프림 2, 설탕 2 ~ 무릎에 앉은 것이 놀라운 게 아니라 커피를 오봉으로 준비 했어 ㅋㅋㅋ 2015. 1. 1.
오래된 년 VS 새로운 년 이제 새로운 년(?)이 곧 시작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년이 오면 좋아한다. 기대를 하고 희망을 건다. 누구나 같다. 남자나 여자나 새로운 사람을, 이제 막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초년을 좋아하는 이치와 같다. 오래된 년은 가고 새로운 년이 온다. 새해를 맞이 할때마다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는데 예전에 개띠 해가 되기 전,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에는 무슨 띠인지 헷갈렸던 상사에게 여직원이 개년이요~ 라고 했던 에피소드가 잊혀지지 않는다. (실화다 ㅋㅋ) 잡고 산다는 것과 잡혀 산다는 것이 이런 의미일줄이야...진짜 대봑! ㅋㅋㅋ 2014. 12. 31.
경비원 아저씨의 한밤 중 안내방송 훈시 아파트 안내방송 한 밤중에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비몽사몽간에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우리 불쌍한 경비아자씨~~~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키를 눌러 가라사되 왈~~ "으흠..흠~~ " (기침을 하고 설랑..??)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 해 주세요 흠흠~~! 자지 왜 빰니까 ! 당장 그만 빨고 주무세요"...흠흠~~~~~!? 세탁물이라는 단어만 빠졌을 뿐인데 완전 말이 달라지네 ㅋㅋㅋㅋ 2014. 12. 30.
기름으로 가는 전철 기름으로 가는 전철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 늦은 시간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대부분 띄엄띄엄 앉아있고 내 앞에는 술에 취한듯한 아저씨가 앉아계셨다. 갑자기 아저씨가 나보고 이리 와보라고 손짓을 한다. 그냥 아무렇지않게 다가갔다. 옆에 앉으랜다. 아저씨왈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거 맞지?" 나는..."아니요. 전기로 가는 거죠..지하철은.." 그러자 아저씨가...."헉! 이런.." 그러시더니 다음 역에서 후다닥 내리시는 것이었다. 조금 더 가다가 방송으로 이런 말이 나왔다. * * * * * "이번 역은 길음. 길음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아..아저씨에게 정말 죄송하다.. ㅠ.ㅠ 막차였는데. . . 2014. 12. 28.
남자친구와의 관계 남친과의 관계. 부대에 면회온 여자에게 접수계가 종이를 내밀었다. 이름,주소, 전화번호 등이 있었고 그아래 '관계'를 적으라고 돼있었다. 한참 망설이던 여자가 '관계'란에 '없음'이라고 조그맣게 적어내자 접수계가 물었다. "아니, 관계가 없는 사람이 왜 면회를 와요?" 하고 따지자 여자는 '있음' 이라고 다시 적었다. "이게 뭐예요? 자세히 적어요 " 접수계가 화를내자 여자가 놀래서 급히 적었다. ' 네번 ' "아니, 지금 장난합니까? 자세히 적으시라구요,자세히 " 접수계가 더욱 화를 내자 여자가 마지못해 적었다. . . . . . . . . . . . . " 집에서 한번, 차에서 한번 , 모텔서 두번'' 그래서 네번... ㅋㅋㅋㅋㅋㅋ 2014. 12. 28.
천조국 소방관의 포스~ 천조국 소방관들의 화재 진압과 기념 촬영 2014. 12. 28.
편의점 냉장고에 갇혔던 알바생 상황도 웃기지만 냉장고에서 구해준 그 손님이 더 대박이다. ㅋㅋㅋㅋ 간만에 오지게 웃어보네 201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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