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통역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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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통역사83

백제의 장수 흑치상지 이야기 660년에 나당연합군에 의한 백제 멸망백제가 멸망하는 시점에는 여러 장수와 얽힌 이야기가 존재한다. 의자왕을 당나라에 넘긴 백제의 역신 [예식진]끝까지 남아 싸운 [지식진]그리고 백제의 영웅이냐, 백제를 배신한 배신자냐로 엇갈린 평가를 받는 오늘의 주인공 [흑치상지] 수많은 장수들 속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흑치상지. 이름은 한번 들어봄직한데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백제 이야기를 다룰 때 잠깐 언급하는 것이 전부인 흑치상지. KBS 역사저널 그날에서 들려주는 흑치상지 이야기다. 후대에서 제사로 모셔야 할 재상이라고 언급된 인물이 신라는 김유신, 고구려는 을지문덕, 백제는? 계백이 아닌 흑치상지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그만큼 꽤 대단한 장수임에도 이름조차 낯선 장수가 흑치상지 백제하면 일.. 2016. 2. 18.
다리 떨면 복 나간다는 어르신들의 꾸지람, 정말 다리 떨면 복 나갈까? 다리, 혹은 발을 두고 떠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는 "다리 떨지 마라, 복 나간다" 라는 말을 한다. 다리를 떨면 왜 복이 나갈까? 아래는 한국민속 문학사전에 나오는 다리 떨면 복 떨어진다의 유래를 소개한 대목이다.옛날에 관상을 잘 보는 사람이 살았는데, 하루는 어떤 가난한 집에서 묵게 되었다. 집주인의 관상을 보니 현재 처지와는 달리 부자 상을 지니고 있었다. 관상쟁이는 매우 의아하게 여겼는데 밤중에 보니 집주인이 발을 툭 툭 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관상쟁이는 비로소 집주인이 가난하게 사는 까닭을 짐작하고, 그날 밤 쇠망치로 집주인의 다리를 꺾어 놓고 도망쳤다. 그 후 집주인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금방 부자가 되었다. 몇 년 후 관상쟁이는 다시 그 집을 찾아가 묵기를 청하였다. 관상쟁이가 .. 2016. 2. 9.
3대 독자 / 4대 독자 / 5대 독자, 아들 하나만 있으면 독자? 독자 가문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과 대화하는 중 4대 독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자신이 4대 독자라는 거다.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 어째 뭔가 이상타... 증조부와 조부(할아버지)까지는 그렇다 쳐도 작은 아버지가 계신 상황... 이건 뭥미?...ㅡ..ㅡ;;; 아버지가 3대 독자였던 건 맞는데 완전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는 바람에 나이 들어서 독자 타이틀을 벗어던지게 되었던 것 이것을 몇대조 후손~ 하는 것처럼 이해했는지 아버지가 한 때 잠시(?) 3대 독자였다는 걸 알고 나서 자신이 4대 독자라고 했던 것이다. 이게 군대 때문에 (과거 병역 면제의 기준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폐지됨) 남자들은 몇대 독자에 대한 걸 대부분 곁다리식으로 듣고 안다. 하지만 정확한 포인트를 .. 2016. 2. 6.
처음처럼, 참이슬 소주가 우리나라 전통술이라고? 얼마 전에 외국인들과 어울리게 된 계기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한국의 대표 음식, 한식 이야기가 나왔는데 역시 외국인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인기 만점은 삼겹살과 소주, 거기서 소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소주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해주다가 소주가 우리나라 전통 술이라는 주제에서 우리끼리 난상 토론이 벌어졌다. 한쪽은 전통 술이 아니라는 것 (참이슬이 전통술이냐? 이런거..), 한쪽은 막걸리처럼 우리 나라에 있는 전통 술이라는 것~실제로 한국 소주는 외국이나 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 술이라고 소개 되곤 한다. 한국 유학 경험이 있는 외국인이 자국에 돌아가서 한국 소주를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도 한국인들이 마시는 술로 이야기 한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술이라는 의미에서 전통 술로 .. 2016. 1. 23.
불교에서 말하는 스님, 승려, 중 그리고 스승/스승님/선생님의 뜻과 기독교의 [님] 논란 나는 무교인이다. 물론 떡 먹을때는 불교신자가 되기도 했고 초코파이를 먹을 땐 기독교의 초코파이 신자가 되기도 했었다. 물론 햄버거를 준다는 소문에 한동안은 천주교를 다니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군대라는 틀속에 갇힌 공간에서나 있었던 일이지 현실(?) 세계에서는 여전히 무교인이다. 물론 무교인이라면 무신론자이구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또 좀 다르다. 개인적으로 종교에 관심이 있어 여러가지 잡다한 내용까지 공부한 적이 있는데 종교라는 것에 있어,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불교라는 건 여러가지로 많이 배워두어야 할 필요성은 있다. 원래 이 야그는 스승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고 했던 것인데 스승이라는 말 자체가 불어용어와 관련이 깊다보니 종교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그런 불교 이야기를 다루다보면 불교인에 대한 이야.. 2015. 10. 15.
얼굴에 숨겨진 신비한 관상 건강법 - 장수를 뜻하는 관상 (옥침골, 인중, 오악, 사독,수골) 누구나 원한다는 장수, 인간이 가장 원하는 욕망이 장수, 영원한 삶이고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죽음이다. 그 어떤 사람도 예외없이 두려워한다고 알려진 것이 세금과 죽음으로 누구도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라는 말도 종종 쓰인다. 관상을 보게 되면 보통 오래 살까요? 이런 질문을 많이하게 된다. 원초적인 부분이면서 가장 궁금한 것이기도 한데 삶의 질 자체는 변수가 있고 기복이 있어 반드시 좋다, 안좋다로 단정 짓기도 어렵지만 좋다고 해도 나쁠 시기가 있고 나쁘다고 해도 언젠가는 좋은 시기라는게 꼭 오기 때문에 확정적인 호기심으로서는 수명과 관련된 질문이 우세할 수 밖에 없다.관상을 단순히 재미로 생각하거나 미신으로 보는건 옳지 않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건강상태와 영양상태에 따라 생김새에도 영향을 주고 더군다나 .. 2015. 9. 27.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상식 - 기미가요와 평화헌법 우리나라에는 태극기라는 국기(깃발)가 있고 애국가라는 국가(노래)가 있다. 물론 일본에도 국기와 국가가 있다. 기미가요가 일본의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가 따라 부르면 안된다는 것과 함께 일제 식민지 시대에 우리에게 따라 부를 것을 강요한 노래라는 점을 설명하지만 원래 일본의 국가는 따로 있다. 일본 국기가 욱일기가 아닌 일장기라는 건 다 알고 있듯이 기미가요 역시 일본의 국가가 따로 있는데 국가처럼 부르는 노랫 말로 일장기와 일본의 국가는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다만 전쟁과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국가 대신 기미가요를, 일장기라는 국기 대신에 욱일기라는 깃발을 썼을 뿐이고 그 목적과 의도가 분명하기에 기미가요와 욱일기는 배척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기미가요라는 말의 어원에 있어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흥미.. 2015. 7. 8.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상식 - 욱일기 우리나라에는 태극기가 있듯이 일본에는 일장기라는 국기가 있다. 일본에는 일장기라는 국기외 또 다른 깃발이 하나 있는데 바로 욱일기다. 욱일기는 일본 식민지 전쟁의 최일선에 앞장서서 침략전쟁을 정당화 하는 제국주의 깃발로 일본군들이 전쟁에서 주로 사용했던 것으로서 전쟁범죄는 물론 전쟁 피해자들에게 여전히 고통과 아픔을 주는 상징물이다. 2015. 7. 5.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상식 - 야스쿠니 신사 일본과 관련한 기본 상식으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알아두어야 필요성이 있는 상식 야스쿠니 신사와 기미가요, 일본 평화헌법, 욱일기 그중에서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과 일본왕을 지킨 무사들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현충원과 같은 존재다. 일본 총리가 항상 중요한 일이나 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가 참배를 하듯이 우리나라도 기념행사나 중요한 일, 또는 관직에 오르면 현충원을 찾아가는 것과 같다. 그런 뜻깊은 곳인데 왜 문제냐.. 우리나라 현충원에 만약 중국이나 일본, 세계 여러 국가에게 피해를 준 전범(전쟁과 관련된 범죄자)들이 함께 있다면 현충원의 본래 의미도 퇴색되지만 현충원을 찾는 일 자체가 다른 나라에서 좋게 볼 수가 없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야스쿠니 신사에 전범들이 합장되고 나서 야스쿠니.. 2015. 7. 3.
한국의 전통음식 한식과 반상(3첩,5첩,7첩,9첩,12첩) 그리고 밥상/진짓상/수라상 반상(飯床) - 반가집에서 먹는 상차림을 뜻한다. 아랫사람(밥상), 어르신(진짓상), 임금님(수라상)으로 먹는 사람의 신분에 상차람의 이름이 달리 불리운다. 반찬은 3/5/7/9/12첩으로 홀수로 나가며 첩은 반찬이 담긴 그릇을 말한다. 3첩/5첩 반상은 서민용, 7첩/9첩은 반가(양반가문)집에서 주로 먹던 상차림이며 12첩 이상은 수라상이라 하여 임금님이 먹던 상차림을 뜻한다.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수의 문화권도 마찬가지지만 귀족이나 왕의 옷차림, 먹는 식문화, 생활환경 등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서민은 양반을 부러워하고 양반은 왕을 부러워했는데 호칭이나 의/식/주에서도 왕이 누리는 문화를 같이 누리고 싶어하는 마음에 유래된 문화들이 꽤 많이 있다. 우리가 전통 한식의 상차림이.. 2015. 6. 30.
상갓집 갔다오고 나서 대처하는 방법 - 소금 뿌리기~ (+ 그리고 상갓집/장례식 복장) 좋은일, 특히 예식장은 안가도 장례식은 꼭 가야 한다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다. 이건 사실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와 문화권에서 생각하는 공통된 의견이다. 좋은 일은 빠져도 상관없지만 안 좋은 일에는 함께 해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결국 상갓집과 같은 장례식은 되도록이면 참석하는게 좋고 예의인데 그럴 때마다 상문살처럼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노심초사 해야 하는게 어쩌면 당연하다. 그래서 많이 알고 있고 실제로도 많이 쓰이는 소금 뿌리기가 상갓집 다녀오고 나면 꼭 해야 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것을 과학적인 것과 무속적인 부분으로 나눠 의미를 찾아보자 보통 장례식장에 간 경우 귀가 길에 집으로 바로 오지 말고 사람 많은 곳에 들렀다가 한참 뒤에 돌아오라는 말을 어르신들이.. 2015. 6. 7.
장례식 문상 잘못 다녀오면 병 걸린다? (상문살과 상가집에서 화투/고스톱 치기) 아무리 미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상갓집 방문을 하게 되면 주위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 온갖 요식행위를 하게 된다. 상가집에 다녀오면 귀신이 들러 붙는다고 하여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쁜 액운 중에서 보통 이런 나쁜 일을 상가집 다녀오고 난 뒤에 맞으면 상문살을 맞았다고 하는데 상문살이 때로는 귀신들림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신내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상문살을 맞아 몸고생 개고생을 하다가 정신병을 앓는 경우가 있는데 도저히 치료가 안되다 가족들이 굿이라도 하기 위해 무속인에게 찾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때는 그걸 신내림이라고 하여 무속인의 길로 빠져 나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것도 바로 상문살이다.그 집안의 아이들이라면 몰라도 문상을 가는 집의 어린 아이들은 상갓집에 데리고 가지 .. 2015. 6. 7.
신빨의 유효기간 - 점은 애동에게 보고 굿은 노만신에게 받아라 (부적) 신점에도 신빨이라는 걸 무시할 수 없는 법, 신점을 아무리 잘 본다고 해도 수십년간 지속되기 어렵다. 무엇보다 신내림을 받은 지 오래되면 신내림에 의존하지 않고 경험과 경력에 따라 신점을 보는 무속인 스스로가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신내림 없이 신점을 보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이다. 즉 신내림을 받아 신점을 봐야 하는데 초창기와 달리 신점도 아닌 역술도 아닌 그야말로 무속인 본인이 경험과 본인 생각에 따라 개별적인 점을 보게 되는 것이다.이게 어느정도 일리가 있고 맞으면 상관없지만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신점을 보는게 아무리 유명하고 신통방통해도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이유가 그런 것인데 신점은 신내림을 받은지 얼마 안된 애동에게 가서 받고 굿은 굿놀이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 2015. 6. 7.
신점은 아침 일찍부터 봐야 잘 맞는다? 뭐 여러차례 언급했지만 점이라는 건 신점이 있고 역술에 근거한 점이 있다. 신내림을 받아 신령에 주문에 의해 신점을 보는건 당연히 무당이다. 점을 보는 무속인 뒤로 각종 신령님과 관련한 배경물이 있고 신내림과 관련한 무속적인 방법으로 점을 본다. 그냥 눈만 보고 점을 보기도 하고 앉자마자 점을 내려 보기도 하는데 그런게 당연히 신점이다. 반면 역술은 어떤가? 일단 기본적으로 역학에 따라 점을 보는 것이기에 상 위에 책이 놓여져 있고 사주와 관상에 따라 역술풀이를 해준다. 이건 점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신점은 점을 보는 사람이 신을 대신해 대변한다는 측면이 크고 역술은 사주풀이에 관해 해석해주는 통역이자 해설자의 역활이 크니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 신점은 신에 의해 보는 것이니 결과가 다를 수 밖.. 2015. 6. 7.
1박2일 국보 전국 일주 -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KBS 1박2일 국보 여행에서 소개된 국보78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방송으로 접해도 품어져 나오는 그 품격에 나도 모르게 시선을 뺏기게 되는 국보 중 하나다 아시다시피 국보는 국가의 보물이라는 뜻으로 국보 1호, 2호 식으로 번호가 붙여 나간다. 이는 중요도를 뜻하는게 아니라 등록 순서에 의한 것으로 국보는 번호 순번과 중요도와는 상관이 없다.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 처럼 상징성이 주는 국보 번호의 선입견 때문에 다른 국보가 반대로 소외되는 만큼 국보 번호 체계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다. 우리나라 문화관련 부처에서도 이 점을 알고 순번에 대한 번호체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국보 체계는 당연히 원래 우리나라에는 없던 것으로 우리 선조들은 국보라는 것을 별도로 지정하거나 번호를 붙여 관리.. 2015. 4. 27.
육십갑자, 육십간지, 육갑, 간지, 10간, 12지, 환갑 1950 : 경인년(庚寅年) : 호랑이띠 1951 : 신묘년(辛卯年) : 토끼 1952 : 임진년(壬辰年) : 용 1953 : 계사년(癸巳年) : 뱀 1954 : 갑오년(甲午年) : 말 1955 : 을미년(乙未年) : 양 1956 : 병신년(丙申年) : 원숭이 1957 : 정유년(丁酉年) : 닭 1958 : 무술년(戊戌年) : 개 1959 : 기해년(己亥年) : 돼지 1960 : 경자년(庚子年) : 쥐 1961 : 신축년(辛丑年) : 소 1962 : 임인년(壬寅年) : 호랑이 1963 : 계묘년(癸卯年) : 토끼 1964 : 갑진년(甲辰年) : 용 1965 : 을사년(乙巳年) : 뱀 1966 : 병오년(丙午年) : 말 1967 : 정미년(丁未年) : 양 1968 : 무신년(戊申年) : 원숭이 1969 :.. 2015. 3. 4.
성씨와 본관들 (매,맹,명,모,목,묘,묵,문,미,민,박,반,방,배,백,범,변,복,봉,부,비,빈,빙,사) 충주매씨(忠州梅氏) 해주매씨(海州梅氏) 광덕맹씨(광덕孟氏) 신창맹씨(新昌孟氏) 온양맹씨(溫陽孟氏) 평산맹씨(平山孟氏) 개성명씨(開城明氏) 면천명씨(沔川明氏) 서촉명씨(西蜀明氏) 성도명씨(성도明氏) 연안명씨(延安明氏) 중화명씨(中和明氏) 청양명씨(靑陽明氏) 해주명씨(海州明氏) 황해명씨(黃海明氏)나주모씨(羅州牟氏) 진주모씨(晉州牟氏) 함평모씨(咸平牟氏) 공주모씨(公州毛氏) 광주모씨(光州毛氏) 김해모씨(金海毛氏) 서산모씨(瑞山毛氏) 전주모씨(全州毛氏) 파평모씨(坡平毛氏) 평해모씨(平海毛氏) 함열모씨(咸悅毛氏) 해평모씨(海平毛氏) 사천목씨(泗川睦氏) 성산묘씨(星山苗氏) 광녕묵씨(광녕墨氏) 문화묵씨(文化墨氏) 순덕묵씨(순덕墨氏) 요동묵씨(遼東墨氏) 감천문씨(감천文氏) 강릉문씨(江陵文氏) 강성문씨(강성文氏) 개령문.. 2015. 2. 11.
왕의 남자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다룬 영화와 드라마 왕의 남자들은 모두 드라마나 영화 소재로 많이 등장했다. 왕을 보필하고 보좌하는 왕의 남자들을 알아보자 임금님의 의복을 담당하는 장인 - 침선장 영화 상의원은 침선장이 등장한다. 침선장의 소속이 상의원이다. 상의원 (2014) 7.4 감독 이원석 출연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정보 드라마, 시대극 | 한국 | 127 분 | 2014-12-24 임금님의 수라상을 책임지는 사옹원의 요리사는 남자다. 드라마 대장금에서는 장금이가 의녀이자 궁중 요리사로 나온다. 상궁을 제외하고는 여자가 책임을 지는 부속기관이 없다. 임금님의 음식을 만들고 책임지는 사람을 숙수라고 부르는데 영화 식객에 나오는 대령숙수가 바로 궁중 숙수를 말한다. 숙수는 관직이 없고 노비 신분이다. 대장금 정보 MBC | 월, 화.. 2015. 2. 5.
성씨 본관들 (나,난,남,남궁,낭,내,노,뇌,누,단,담,당,대,도,독고,돈,동,동방,두,류,마,만) 경주나씨(慶州羅氏) 군위나씨(軍威羅氏) 금성나씨(錦城羅氏) 김해나씨(金海羅氏) 나주나씨(羅州羅氏) 비안나씨(比安羅氏) 수성나씨(隋城羅氏) 안동나씨(安東羅氏) 안정나씨(安定羅氏) 영천나씨(永川羅氏) 의성나씨(義城羅氏) 장성나씨(長城羅氏) 전주나씨(全州羅氏) 정산나씨(정산羅氏) 지재나씨(지재羅氏) 진주나씨(晉州羅氏) 평산나씨(平山羅氏) 풍천나씨(豊川羅氏) 해주나씨(海州羅氏) 충주난씨(忠州欒氏) 경주남씨(慶州南氏) 고령남씨(高靈南氏) 고성남씨(固城南氏) 남양남씨(南陽南氏) 남원남씨(南原南氏) 남평남씨(南平南氏) 대전남씨(大田南氏) 밀양남씨(密陽南氏) 보성남씨(寶城南氏) 안동남씨(安東南氏) 영양남씨(潁陽南氏) 은진남씨(恩津南氏) 의령남씨(宜寧南氏) 일흥남씨(일흥南氏) 진주남씨(晉州南氏) 창녕남씨(昌寧南氏) 함안.. 2015. 2. 3.
성씨 본관들 (가,간,갈,감,강,개,견,경,계,고,곡,공,곽,교,구,국,군,궁,궉,권,근,금,기,길,김) 한국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성씨와 본관들 소주가씨(蘇州賈氏) 양주가씨(楊州賈氏) 초락가씨(초락賈氏) 태원가씨(太原賈氏) 해평가씨(海平賈氏) 가평간씨(加平簡氏) 경주간씨(慶州簡氏) 남양간씨(南陽簡氏) 서산간씨(瑞山簡氏) 양양간씨(壤陽簡氏) 영광간씨(靈光簡氏) 인동간씨(仁同簡氏) 해주간씨(海州簡氏) 개성갈씨(開城葛氏) 경산갈씨(慶山葛氏) 남양갈씨(南陽葛氏) 단천갈씨(端川葛氏) 대구갈씨(大邱葛氏) 무주갈씨(茂州葛氏) 성주갈씨(星州葛氏) 성창갈씨(盛昌葛氏) 양성갈씨(陽城葛氏) 양주갈씨(楊州葛氏) 영해갈씨(寧海葛氏) 죽장갈씨(죽장葛氏) 청산갈씨(靑山葛氏) 청주갈씨(淸州葛氏) 청풍갈씨(淸風葛氏) 충주갈씨(忠州葛氏) 함창갈씨(咸昌葛氏) 해남갈씨(海南葛氏) 화산갈씨(華山葛氏) 비안곡갈씨(比安谷葛氏) 개령감씨(開寧甘氏).. 2015. 2. 3.
중국의 100대 성씨들 중국에서 사용되는 100대 성씨들 (인구수 기준) 나열 순서는 중국 성씨 순위임 이(李) 왕(王) 장(張) 유(劉) 진(陳) 양(楊) 황(黃) 조(趙) 주(周) 오(吳) 徐(서) 孫(손) 朱(주) 馬(마) 胡(호) 郭(곽) 林(임) 何(하) 高(고) 梁(양) 鄭(정) 羅(나) 宋(송) 謝(사) 唐(당) 韓(한) 曹(조) 許(허) 鄧(등) 蕭(소) 馮(풍) 曾(증) 程(정) 蔡(채) 彭(팽) 潘(반) 袁(원) 于(우) 董(동) 余(여) 蘇(소) ?(협) ?(여) 魏(위) ?(장) 田(전) 杜(두) 丁(정) 沈(심) 姜(강) 范(범) 江(강) 傅(부) ?(종) ?(노) 汪(왕) 戴(대) 崔(최) 任(임) ?(육) 廖(료) 姚(요) 方(방) 金(금) 邱(구) 夏(하) ?(담) ?(위) ?(가) ?(추) 石(석.. 2015. 2. 2.
대한민국의 100대 성씨들 (본관기준) 나열된 순서는 100대 성씨 순위로 본관별 인구수가 순위 기준임김해 김씨 (金海金氏)밀양 박씨 (密陽朴氏)전주 이씨 (全州李氏)경주 김씨 (慶州金氏)경주 이씨 (慶州李氏)경주 최씨 (慶州崔氏)진주 강씨 (晋州姜氏)광산 김씨 (光山金氏)파평 윤씨 (坡平尹氏)청주 한씨 (淸州韓氏)안동 권씨 (安東權氏)인동 장씨 (仁同張氏)김녕 김씨 (金寧金氏)평산 신씨 (平山申氏)순흥 안씨 (順興安氏)동래 정씨 (東萊鄭氏)달성 서씨 (達城徐氏)해주 오씨 (海州吳氏)안동 김씨 (安東金氏, 구)전주 최씨 (全州崔氏)남양 홍씨 (南陽洪氏, 당홍계)남평 문씨 (南平文氏)창녕 조씨 (昌寧曺氏)제주 고씨 (濟州高氏)수원 백씨 (水原白氏)한양 조씨 (漢陽趙氏)경주 정씨 (慶州鄭氏)문화 류씨 (文化柳氏)밀양 손씨 (密陽孫氏)함안 조씨 (.. 2015. 2. 2.
대한민국/한국 성씨들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성씨들 - 순위는 해당 성씨를 사용하는 인구수(가구수)별로 가장 많이 쓰이는 성 한글표기상 같은 성씨라도 다른 성이 있을 수 있으니 성에 쓰이는 한자가 맞는지 확인 필수 1 김(金) 2 이(李) 3 박(朴) 4 최(崔) 5 정(鄭) 6 강(姜) 7 조(趙) 8 윤(尹) 9 장(張) 10 임(林) 11 오(吳) 12 한(韓) 13 신(申) 14 서(徐) 15 권(權) 16 황(黃) 17 안(安) 18 송(宋) 19 류(柳) 20 홍(洪) 21 전(全) 22 고(高) 23 문(文) 24 손(孫) 25 양(梁) 26 배(裵) 27 조(曺) 28 백(白) 29 허(許) 30 남(南) 31 심(沈) 32 유(劉) 33 노(盧) 34 하(河) 35 전(田) 36 정(丁) 37 곽(郭) 38 성.. 2015. 2. 2.
관상 훔쳐보기 - 얼굴과 몸에 있는 점 사람의 피부는 윤택하고 깨끗한 것이 가장 좋다. 여기에 사마귀, 점, 흉터(상처)가 생기면 당연히 좋지 않다. 복점과 흉점이 있는데 복점은 머릿속, 귀밑, 인중, 아랫입술 밑, 귓바퀴에 있는 점은 복점이다. 귀 밑에 점이 있는 사람은 가끔 있다. 인중이나 아랫입술 밑에 점은 여자들에게 미인점이라고 해서 대부분 실제로도 좋게 본다. 아마 미인으로 인식하는 사람들 중 이런 점이 있다면 주위에서도 미인으로 보는 인식이 강하다.몸에 있는 점은 복과 무관하지만 형체를 이루고 있다면 복점이다. (몽골반점 제외 ^^) 역학자분이 만물상에서 마무리로 하신 말 "사주가 좋은 것보다 관상이 좋은 게 낫고 관상이 좋은 것 보다 마음 씀씀이가 더 낫다"라는 말은 진리다. 이 말은 실제 생활에서 대인관계를 가질 때 역순으로 가.. 2015. 1. 28.
미간의 주름으로 보는 관상 (얼굴색 - 기색) 인상은 대인 관계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첫인상에 대한 단상처럼 사람은 누구나 인상에 의해 영향을 받고 상대를 판단하는 중요 수단으로 여긴다, 비지니스 관계는 물론 지인 관계에서도 인연 맺음에 있어 이런 인상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는데 쉽게 다가가지 못하거나 쉽게 어울리지 못 하는 것도 이런 인상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많다.사람은 누구나 얼굴에 주름이라는 것이 있다. 표정을 짓기 때문이다. 표정이 없으면 로봇처럼 주름이 없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표정을 짓거나 표정을 만들려면 주름이 필요하고 또 주름이 생긴다. 그래서 이런 주름은 그 사람이 어떤 표정을 잘 짓고 주로 짓느냐에 따라서도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잘 웃어서 생긴 주름과 항상 불평 불만 섞인 얼굴로 어두운 인상을 지어 생긴 주름은 당연히 같은 .. 2015. 1. 28.
관상 훔쳐보기 - 자녀궁(애교살, 와잠)과 부부궁 깨알의 돌팔이 관상법와잠이라고 더 잘 알려진 자녀궁, 자녀와 관련된 부분인 만큼 성생활과도 관련된 관상 포인트다. 방탕한 생활을 하면 검푸른색이 나고 건강하면 피부 빛이 돌아야 한다. 자녀궁 자체가 생식기와 관련된 곳이라 인공 유산 또는 몸조리가 부실할 경우 자녀궁이 안 좋게 변한다. 성병이 걸리거나 생식기 관련 질병이 생겨도 마찬가지다. 양의 (양방/서양학/현대의료) 에서도 얼굴에 나타나는 부위 별 색상에 따라 신체 장기의 상태를 추측할 수 있는데 간이 안 좋으면 얼굴 색이 어두워지고 신장이 안 좋으면 얼굴이 누렇게 변한다는 것은 미신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규명된 사실이고 이미 우리들이 익숙하게 잘 알고 있는 정보다.양 눈의 바로 바깥쪽 부위가 부부궁인데 눈꼬리가 위치한 곳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부.. 2015. 1. 28.
관상의 법칙 - 얼굴의 색으로 보는 기색 얼굴의 색을 뜻하는 기색은 당연히 밝고 깨끗하고 환해야 한다. 어둡고 칙칙하고 탁하다면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의미가 없다. 혈색이라는 표현을 주변에서 많이 쓰는데 혈색이 좋지 않은 사람은 어디가 아픈 병자와 같아 보여서 신뢰를 얻기 힘들고 편안한 관계를 맺기 어렵다. 연예인 중에서 다크서클로 유명한 남자 개그맨의 경우에도 혈색이 좋지 않은 경우인데 실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피부색 자체가 인종의 영향을 받아 어둡지 않은 이상 기본적인 혈색은 밝고 환해야 한다. 기색은 절대로 밤에 보지 않는다. 얼굴색의 기본이 변화하는 시기나 상황에서는 관상의 기색을 보지 않는게 원칙이다. 혈색이 자주 변하는 갱년기나 사춘기 무렵에는 기색을 보더라도 신중하게 보아야 판별하기 쉽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관상이나 사주는 풀이.. 2015. 1. 28.
관상 훔쳐보기 - 인중 그 사람의 건강운을 보려면 인중을 빼 놓을 수 없다. 위쪽은 좁고 아래쪽은 넓고 깊으며 긴 인중이 좋은 인중이다. 다만 긴 인중을 가졌음에도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윗 입술이 얇은 사람이다. 윗 입술이 얇은 사람은 운동을 즐겨하지 않고 편안한 생활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건강이 안 좋을 수 있다. 2015. 1. 28.
관상 훔쳐보기 - 코 코 끝은 그 사람의 투자 성향을 의미한다. 들창코는 돈을 모으기 힘들고 하회탈처럼 선이 굵은 콧날이 좋다. 콧망울이 두툼하고 좋아야 돈이 잘 들어온다. 코 끝이 반질반질하고 좋을 때는 금전운이 좋지만 피지가 생기거나 흠집이 생기면 조심해야 한다. 알콜중독자처럼 코 끝이 빨갛게 변하면 퇴패천라라 하여 무엇을 하더라도 좋지 않게 된다. 눈과 눈 사이에 있는 질병궁 또는 질액궁이 함몰 된 사람은 고질적인 질환을 앓게 된다. 2015. 1. 28.
눈썹으로 보는 관상법 속마음을 표출하는 의표라고 할 수 있는 눈썹으로 관상보기, 사람의 표정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잘 표현되는 것이 눈썹으로 눈썹의 모양과 위치에 따라 웃는지, 화가나는지, 슬픈지, 우울한지, 기쁜지가 드러난다. 그만큼 눈썹의 모양이 중요한 법, 음메 기살어~, 음메 기죽어의 일자 눈썹은 당연히 안좋다. 미련하다는 말 자체가 미간이 좁고 눈썹이 가깝다는 말로 미련하고 옹졸한 사람이 일자 눈썹에 가깝다. 눈썹은 눈의 지붕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 너무 좁아서도 안좋고 너무 넓어도 안좋다. 여자나 남자나 눈썹 관리만 잘해도 얼굴이 달라진다. 201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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