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열전 - 유시민 작가의 반격, 하지만 대세는 역시 전원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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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방송연예

CG 열전 - 유시민 작가의 반격, 하지만 대세는 역시 전원책 변호사

by 깨알석사 201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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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어느 마을에 신통한 예언력을 가진 자가 있었으니 전스트라다무스라 했다. 하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예측에 실패했는데 그 때 후임 유스트라다무스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 하지만 그 역시 오래가지 못해 예측이 잘못되어 두 사람마 돗자리를 거두게 된다



이번에도 펼쳐지는 다양한 캐릭터의 출연, 전거성의 독보적인 활동에 유작가가 반격을 개시하지만....오래가지 못한다.





조선땅에서 임금을 모시고 장관이라는 관직까지 한 대감 출신 유시민, 시대가 좋아져서 그렇지 어디서 감히 ㅋㅋㅋㅋㅋ



정감가는 멘트...상황이 참 거시기해요잉...그죠잉...



아생연후살타...내가 먼저 산 후에 적을 공격한다...참 좋은 말씀



숭구리 당당 숭당당~....도사 캐릭터가 몇개야 ㅋㅋㅋ




판관 포청천에 이은 단두대장 ㅋㅋㅋㅋ....이제는 얼굴까지 아예 가려버림 ㅎㅎㅎㅎㅎㅎ




요즘에는 빵빵 웃음 터트려주면서 인기가 하늘을 치솟음. 정치토론 하면서 드론 타고 날아가기 까지 ㅋㅋㅋ



방송연예대상에서 다작 출연 및 다양한 캐릭터 연기로 우수한 연기력을 선보인 전거성에게 신인상 후보라도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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