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족사랑'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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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사랑62

세월호 부모가 자녀에게 보낸 깨톡, 그런데 답장이 왔다 자녀를 잊지 못해 자녀의 휴대폰으로 메세지를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 쓰고 있었던 것, 아이 생각 나실때마다 이 번호로 메세지 남겨주셔도 괜찮다며 부모님을 위로해 준다. ㅠ.ㅠ 2015. 1. 14.
손 잡고 있는 묘지의 묘비 종교가 다르면 절대로 함께 묻힐 수 없다는 종교적 이유로 서로 다른 지역에 묻혀야만 했던 부부가 있었다. 벽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묘지 자체도 엄격하게 구분하는데 너무나 서로를 사랑했던 부부가 묘지를 함께 쓸 수 없다는 사실에 아이디어를 낸 것이 사진이다. 묘지 자리가 아님에도 서로 벽 끝자리에 묘지를 만들고 묘비를 길게 만들어 손을 맞잡고 있도록 하여 함께 있을 수 있는 묘안을 짜낸 것이다. 지금은 종교적인 이유와 상관없이 부부가 함께 묻힐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한다. 2015. 1. 6.
나를 중심으로 한 삼촌들 인기순위 (삼촌,고모,이모,외삼촌,큰아버지,작은아버지) 깨알의 가족관계 탐구생활사람들은 꼭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ㅋ 보통의 아이라면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아! 라고 말하고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만 말하는 아이도 있다. 물론 진짜로 똑똑한 아이라면 "둘 다 싫은데?" 라고 쿨~ 하게 말하는 아이다. *^^* 엄마와 아빠, 그리고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이런 필연적인 관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삼촌이다. 엄마와 나, 아빠와 나는 1촌지간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싸이질을 한참 할 때 가까운 친구를 일촌이라고 불렀는데 그만큼 일촌은 중요하다. 엄마와 아빠가 나와 1촌이면 형제가 2촌이데 형제는 없을 수도 있다. 1촌은 반드시 존재한다. 부모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2촌부터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재미있는건 2촌 이.. 2015. 1. 4.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카톡 대화 시어머니, 시누이, 며느리....누구의 잘못이 클까? 내가 보기에는 또이또이 도토리 키재기 같은데...ㅋㅋ 노답~ 2014. 12. 24.
다음 생애에도 엄마 딸로 태어나주면 안되겠니~ 내리 사랑이라는 말은 있어도 오름 사랑이라는 말은 없다. 무한대의 내리 사랑은 있어도 무한대의 올림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그 누구도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부모 보다는 자녀, 자식, 손자녀를 더 사랑하고 보고 싶어한다. 인간사가 그렇다.어릴 때는 부모님이 전부인 줄 알고 부모님 없으면 안되는 줄 안다. 초등학생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절대적이며 부모님 손만 잡고 다니면 천하무적이다. 그러다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면 부모님은 안중에 없고 친구, 또래와 어울리는 걸 더 좋아하며 부모님이 간섭하는 모든 걸 거부한다. 이후 성인이 되고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되면 친구 보다는 연인, 사랑하는 애인과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 한다. 이 때는 매일 만나던 친구마저도 잠시지만 .. 2014. 12. 22.
엄마 생일 챙겨주다가 부녀가 쌍으로 욕 먹었음 어떤 년이냐고 혼났데 ㅋㅋㅋㅋ 2014. 12. 22.
부모, 자녀의 연도별 얼굴 변화에 대한 가족 기록물 세 자녀들이 어느덧 성장해 처음의 아빠 엄마 나이가 되었군. 이제 3가족이 새로 생기는 건가? 기록을 꾸준히 하는게 참 어려운데~ 2014. 12. 18.
엄마가 자녀에게 말하지 않은 10가지 뽀빠이 아저씨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내 어머니 코너가 생각나네 ㅠ.ㅠ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그리다가 잠이 듭니다. ~ 어머니 ~ 내 어머니 ~ 2014. 12. 15.
아빠 지갑에 손을 댄 자녀를 경찰서에 데리고 간 엄마의 훈육 어린 자녀가 아빠의 지갑에 손을 대자 집에서 혼내지 않고 동네 파출소로 데리고 가 경찰관 아저씨에게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엄마가 데리고 갔다. 상황을 들은 경찰관은 반성문을 쓰도록 했는데, 아빠의 지갑이라고 해도 절도라는 것이 얼마나 나쁜 행동인지 엄격하게 혼을 낸 엄마의 훈육 방식에 박수를 보낸다. 2014. 12. 11.
엄마의 첫사랑 엄마라는 그 말에 함정이 있겠지. 엄마는 누군가의 엄마일 때만 가능한 말이니까. 남편은 아내의 첫사랑이고 자녀는 엄마의 첫사랑이고 아내이자 엄마는 남편과 자녀의 마지막 사랑이겠지 2014. 12. 6.
생명보험 광고의 효과 남편이 죽었는데 보험사 직원이 와서 집도 사게 해주고 차도 사게 해준 그 보험. 만일 내가 아프고 아내가 모든 걸 책임져야 한다면...그 광고 효과 있었어 ㅋㅋㅋㅋ 2014. 12. 6.
면도한 아빠를 못 알아보는 아기 턱수염이 가득한 아빠만 보던 아기가 면도를 하고 난 뒤에 아빠를 못 알아보고 무서워 하기 시작한다. 아빠와 엄마는 안심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아기는 여전히 아빠를 알아보지 못한다. 아빠는 코 아래를 가려서 예전의 아빠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기는 그제서야 아빠를 알아본다. 아기 정말 귀엽네~ 2014. 12. 5.
여동생만 있는 오빠가 태어날 아기가 또 여동생인 경우 반응 아래로 두 여동생만 있는 어린 남아가 이제 곧 태어날 아기가 또 여자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 상상한 것 그대로 일 것이다. 아는 사람도 장남 아래로 여동생, 또 여동생, 또 여동생, 또 여동생... 1남 4녀인데 남동생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 분이 봤다면 완전 공감했을 것 2014. 12. 4.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엄마도 여자라는 것이다. 우리 엄마 이쁘다라는 말에 안 넘어올 엄마 없다. ㅋㅋ 친구중에 한 녀석은 자취방에 찾아와서 잔소리 하는 엄마에게 엄마 요즘 들어 이뻐보이네 한마디 했다가 쓴소리만 들었다. 침대보를 정리하던 중이었는데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야 너 00 이~ 여자 따 먹고 다니지 마라. 먹더라도 집에서 먹지 말고 모텔가서 따 먹고 다녀 "모텔 다니면 모텔비 깨져요" "능력 없으면 따 먹는것도 힘든거야. 능력도 없으면 따 먹지도 마라~" 어머님...화끈하십니다. *^^* 2014. 12. 3.
효자 광식이와 동생 광호, 그리고 아버지 효자 광식이와 광호의 아버지에 대한 효심,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효자 이야기 보는 이의 눈을 적시기도 하면서 즐겁게 해주는 삼부자 이야기 2014. 12. 2.
딸의 결혼식, 그리고 친정아빠 딸이 유아시절에는 곧잘 아빠를 따르지만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멀어지고 성인이 되고 부터는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두게 된다. 친정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마음속 한 구석에는 항상 친정아버지 보다는 친정아빠라는 말을 더 많이 쓰곤 한다. 시집가는 딸을 보는 아빠의 심정은 엄마와는 무척 다르다. 시집간 딸이 잘 사는 모습이 부모에게 가장 큰 효도다. 2014. 12. 2.
수능시험 날 진정한 효심을 보여준 수험생 아침 일찍 자신을 위해 고사장 앞까지 바래다 준 엄마, 아빠에게 큰 절을 올리는 수험생 발 각도와 엉덩이, 바닥에 긴 머리카락이 보이는 걸로 보아, 고3 딸 여학생으로 추측된다. 감동하는 엄마와 아빠의 미소가 보는 이를 즐겁해 한다. 조그맣던 아기가 벌써 성장해서 부모님 앞에서 큰 절을 올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세상 모든것을 다 얻은 듯 행복해 할 것이다. 아직도 자식이 아기인 줄 알았던 부모에게는 잘 커준 아기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보일 것이고, 자식농사는 정말 잘 하신 부부다. 몇 번을 봐도 뭉클한 풍경이다. 2014. 11. 28.
막내딸의 효심이 가득한 지극 정성 부모사랑 케이블 TV 시청에 어려움이 있을까봐 사용 설명서를 직접 제작해서 부모님이 사용하시기 편하게 만든 막내 딸의 효심 가득한 케이블 TV 사용설명서 이래서 딸바보~ 딸바보 하는가부다... 2014. 11. 28.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부모와 자식관의 관계는 돌고 돌아 되풀이 되는 법 효도라는 것은 시간과 반비례 하는 것으로 늦게 효도할 수록 그 기회는 잃어버리기 쉽다.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효도는 시간과 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 한다미다 금보가 값지다. 2014. 11. 25.
아빠와 아들간의 애틋한 깨톡 대화 아빠가 아들의 농땡이를 발견하고 깨톡으로 다그치는 대화와 그 대화속에서 삭트는 부자지간의 가족사랑, 엄마는 모르는 아빠와 아들의 외도 아빠와 아들이 가진 공동의 적, 엄마에겐 비밀~ ㅋㅋ 아들은 아빠편, 딸은 엄마편, 사람 사는 건 다 비슷 그래도 막상 자녀도 다 성장하고 나이들면 모두 엄마편~ ㅋ 2014. 11. 24.
오빠가 여동생을 부르는 대부분의 이유 오빠가 여동생을 부를 때가 있는데 대부분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동생을 찾게 된다. 1. 라면을 먹고 싶을 때 끓여오라고 시키는 경우 2. 잠자기 전에 불을 대신 꺼달라고 할 때 3. 엄마 심부름을 대신 시킬 때 4. 귀찮을 때 5. 잠자고 나서 불을 켜달라고 할 때.. 2014. 11. 16.
우리 어머니도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 예전 어머니들은 정말로 자식들이 짜장면을 먹을 때 단무지만 드시거나 짜장면이 느끼하다며 싫다고 하셧지. 그리곤 자신의 짜장면도 자녀들에게 덜어주곤 했지.. 그래서 우리 어머니는 느끼하다고 간짜장을 드셨지 ㅋㅋㅋ 2014. 11. 15.
상대의 아버지를 높여 부르는 말 "춘부장" 춘부장은 상대방의 아버지를 높여서 부를 때 흔히 쓰는데 춘부장이라고고 쓴다. 춘(椿)은 장자(莊子)가 8천 년을 봄으로 삼고, 다시 8천 년을 가을로 삼는다고 하였던 상상속의 대춘(大椿)이라는 나무를 말한다. 이러한 계산을 적용하면 대춘의 일년은 3만 2천 년이다. 그리고 부(府)는 돈이나 문서를 보관해 두는 창고, 즉 큰 집을 뜻하고, 장(丈)은 손에 막대를 든 모습으로 어른이란 뜻이다. 즉 춘(椿)은 오래 살기를 바라는 염원과 부장(府丈)이란 집안의 큰 어른이니 집안의 어른이 오래 오래 살기를 바란다는 뜻이다.그리고 어머니에 대해서는 ‘사랑한다’, ‘자애롭다’ 라는 뜻을 살린 자(慈)를 넣어서 자신의 어머니는 자친(慈親)이라 하였고, 남의 어머니는 자당(慈堂)이나 훤당(萱堂)이라고 하였다.자(慈)는 .. 2014. 10. 19.
대(代)와 세(世)의 차이와 계산법 대(代)와 세(世)의 차이족보상 자신의 조상을 말할 때 항렬의 순서를 따진다, 이 때 사용하는 것으로 ‘대(代)’와 ‘세(世)’ 가 있는데 이들을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수가 많다. 사실 두 용어에는 차이가 있다. 자신의 조상을 이야기 할 때는 흔히 몇 대조 할아버지라 하는데 윗대로 올라가면서 계산을 할 경우에는 몇대 몇대 하며 ‘대’ 라는 말을 쓰나 반대로 내려가면서 계산할 때에는 몇 세 몇 세 하며 ‘세’ 라는 말을 쓴다, 하향과 상향에 따른 용어 차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대’와 ‘세’ 는 계산법이 약간 다르다.세를 사용하는 경우에 시조를 1세로 해 아래로 내려가면서 1세 2세 하는 데 비하여, 반대로 자신을 빼고 계산할 때는 아버지를 1대로 하며 위로 올라가며 계산하는 것을 대(代).. 2014. 10. 19.
가족관계 호칭 (친가, 외가, 처가) 생활 속에서 자주 만나지 못 하는 다른 일가 친인척들은 호칭 사용을 잘 몰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있다. 이 때는 주위 어르신들이 부르도록 하는 호칭을 받아 쓰면 되는데 핵가족화 되고 친인척간 사이가 사촌 이상 벌어지면 왕래 하는 비율이 적어 어르신들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오늘은 나(남편)를 기준으로 하는 처가 사람들의 호칭 나(부인)를 기준으로 하는 시댁 사람들의 호칭 나(자녀)를 기준으로 하는 친가, 외가 사람들의 호칭그리고 매형, 동서, 처남, 처형, 제수, 매제, 처제, 형부, 올케, 시누이, 도련님, 아주버님, 서방님, 제부, 매부 등 다양한 가족 호칭에 대한 정리를 해본다. 호칭 사용이 어려울 때나 잘 모를 때 관계도를 보고 확인~ [사회/사회이슈] - 전두환 전 대통령.. 2014. 10. 7.
외가쪽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호칭 정리 아버지의 아버지 : 할아버지(친가) - 증조할아버지(친가) - 고조할아버지(친가) 어머니의 아버지 : 외할아버지(외가) - 외증조할아버지(외가의 친가) - 외고조할아버지(외가의 친가) 아버지의 어머니 : 할머니(친가) - 증조할머니(친가) - 고조할머니(친가) 어머니의 어머니 : 외할머니(외가) - 외증조할머니(외가의 친가) - 외고조할머니(외가의 친가) - 외가로 시작하여도 친가로 끝남 할머니의 아버지 : 진외증조할아버지(진외가) * 할아버지(조부), 할머니(조모) - 조부/조모 - 증조부/증조모 - 고조부/고조모 * 할머니, 외할머니의 윗대 할머니들은 외가가 아닌 "친가"로서 외가로 더 나누려면 진과 외를 더 붙여 구분 합니다. 아버지(친가), 어머니(외가), 아내(처가) 나에게 친가와 외가가 존재하.. 2014. 10. 1.
가족관계 명칭(호칭) 정리 관계 명칭 부자간(父子間): 아버지와 아들 부녀간(父女間): 아버지와 딸 모자간(母子間): 어머니와 아들 모녀간(母女間): 어머니와 딸 구부간(舅婦間): 시아버지와 며느리 고부간(姑婦間): 시어머니와 며느리 옹서간(翁壻間): 장인과 사위 조손간(祖孫間): 조부모와 손자 · 녀 형제간(兄弟間): 남자동기끼리 자매간(姉妹間): 여자동기끼리 남매간(男妹間): 남자동기와 여자동기 시누이와 올케 처남과 매부 수숙간(嫂叔間): 남편의 형제와 형제의 아내 동서간(同壻間): 형제의 아내끼리 동서간(同壻間): 자매의 남편끼리 숙질간(叔姪間): 아버지의 형제자매와 형제자매의 자녀 외숙질간 : 누이의 아들과 외숙(어머니와 남매) 종(從)형제 · 자매 · 남매간: 4촌끼리 삼종형제 · 자매 · 남매간: 8촌끼리 당종숙질간: .. 2014. 9. 26.
할아버지와 나는 2촌이 아니라 일촌(1촌) - 장인과 장모와 사위의 촌수 할아버지는 저랑 1촌이래요 촌수·호칭 바로알기 직계는 상하 상관없이 모두가 1촌촌수계산법 오류 최근에 바로 잡혀 누나 남편, 자형과 매형 · 매부 통용 평소 활달한 성격의 5년차 주부 정모씨. 그러나 유독 명절날 시댁에만 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돼 본의 아니게 과묵한 며느리로 소문이 났다. "가끔 먼 친척들이 오시는데 '누구씨'하고 부를 수도, 그렇다고 '저기요' 할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아예 호칭을 빼고 말을 하다보니 말수가 줄 수밖에요. "알고보니 촌수와 호칭을 몰라 벌어진 해프닝. 민족 최대명절인 설. 평소 왕래가 뜸하던 일가 친척들이 모이지만 어색함에 몸둘 바를 모른다. 진짜 삼촌, 이모들이 제대로 눈길 한번 못 받는 틈을 타고 술집 웨이터가 삼촌으로, 식당 아줌마가 이모의 자리를 꿰차버린 .. 2014. 9. 26.
직계, 직계존속, 직계비속, 방계, 방계존속, 방계비속, 친인척 용어정리 직계(直系) : 할아버지,아버지,아들,손자 등으로 혈족으로 이루어진 수직관계 형제자매, 부부 등은 직계가 될 수 없음 직계존속(直系尊屬) : 조상으로부터 자기에 이르기까지 이어 내려온 혈족 즉,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증조부모, 진외조부모 등 직계비속(直系卑屬) : 자기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혈족 즉, 자녀, 손자, 증손자 등 방계(傍系) : 같은 시조에서 갈라져 나온 친족을 의미하며 법률상 8촌까지 8촌 이내에서 직계존비속(直系尊卑屬)을 제외한 모든 사람 방계존속(傍系尊屬) : 방계 혈족 가운데 자기보다 항렬이 높은 친족 즉, 백부모, 숙부모, 종조부모 등 방계비속(傍系卑屬) : 방계 혈족 가운데 자기보다 항렬이 낮은 친족 즉, 조카, 조카손자 등 사촌등의 친척은 방계혈족(傍系血族) 또는 방계가족(.. 2014. 9. 16.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은? 201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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