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고 있는 묘지의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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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사랑

손 잡고 있는 묘지의 묘비

by 깨알석사 201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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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다르면 절대로 함께 묻힐 수 없다는 종교적 이유로 서로 다른 지역에 묻혀야만 했던 부부가 있었다. 벽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묘지 자체도 엄격하게 구분하는데 너무나 서로를 사랑했던 부부가 묘지를 함께 쓸 수 없다는 사실에 아이디어를 낸 것이 사진이다.

 

 

묘지 자리가 아님에도 서로 벽 끝자리에 묘지를 만들고 묘비를 길게 만들어 손을 맞잡고 있도록 하여 함께 있을 수 있는 묘안을 짜낸 것이다. 지금은 종교적인 이유와 상관없이 부부가 함께 묻힐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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