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2 젝스키스편에 나온 은지원, 웃긴 은초딩으로 더 기억하는 힙합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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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음악다방

토토가2 젝스키스편에 나온 은지원, 웃긴 은초딩으로 더 기억하는 힙합보이

by 깨알석사 201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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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2에서 젝스키스 컴백 이벤트를 다루면서 자주 얼굴을 비친 은지원, 그 이전에 워낙 1박2일 멤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은초딩이라는 귀한 별명도 얻었지만 가수로서의 입지는 크게 다지지 못했다. 가수라는 건 아는데 그닥 성공하지 못한 가수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는 게 함정 (성공 유무는 관심 있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말)

은지원 하면 떠오르는 노래, 은지원이 부른 대표곡, 은지원을 대표하는 노래~ 이렇게 물어보면 음...어.....모시냐...이런게 더 많다는 것이다.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이미지 때문에 희석된 케이스로 생각 외로 가수로서도 성공한 케이스인데 많이 묻혔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사이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아버지가 박근혜 대통령과 4촌, 은지원의 할머니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모다. 은지원의 아버지에게 외삼촌은 박정희 대통령, 은지원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5촌 고모가 된다.

하와이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중에 젝키 소속사 사장과 만나게 되고 그 때 같이 있던 강성훈과 함께 픽업, 한국으로 귀국해 젝키를 하게 된다. (강성훈과는 고등학교가 같다. 외국인학교) 나중에 그룹이 해체되고 솔로 활동을 하는데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경쟁상대 HOT의 문희준처럼 (문희준은 락을 선택해 락커의 길로~) 은지원은 힙합계로 선회해 그 길을 판다. 문희준은 락커로서 큰 성공은 못했지만 은지원은 그래도 음악방송에서 1위도 했다. (나름 솔로가수로 1위까지 오른 가수임)

드렁큰 타이거 따라쟁이라는 말도 있는데 타이거JK를 찾아가 힙합을 배웠기 때문이고 이미 아이돌로 성공한 가수가 다른 힙합 가수를 직접 찾아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는 건 힙이 정말 하고 싶었던 듯 싶다. 이건 높게 평가해줘야.. (노래 중에 만취는 확실히 타이거JK 스타일) 

강성훈은 깜방 생활도 하고 고생이 많았는데 사기꾼이라는 오명도 벗어야 할 때다. 사람이 순해서 사기를 당했는데 이게 거꾸로 사기를 친 걸로 되어 심지어 콩밥까지 먹은 신세로 제대로 잘못 걸린 경우다. 깜방도 갔던 천하의 몹쓸 놈이 무한도전에 나온다는 건 이미 굳이 해명하지 않아도 확실히 클린한 인물이라는 뜻이다. 궁금하면 관련기사를 찾아봐라~

이재진은 군대 문제가 있었는데...(그 무섭다는 탈영까지 실천...) 죄 값은 달게 받고 깔끔하게 남은 군 생활도 마쳤다. 군대 문제로 걸고 넘어갈 건 아니다. 다만 무한도전에서 YG 양사장님과의 관계에서 매제와 처남 사이로 설명하는데 상호 존칭이 아닌 "야" 라는 표현은 (이재진은 양사장 아내의 "오빠")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이다. 그건 둘 사이의 문제가 아닌 가족 호칭이고 절대적으로 존중하고 지켜야 하는 범위라서 기존의 친분, 나이를 떠나 무조건 상호간의 격식은 따져야 하는 일로, 남에게 존중 받고 아내와 자식에게 인정 받고 싶다면 양사장도 그건 지켜줘야 한다. (가족호칭과 서열을 무시하는 사람은 다른데서도 똑같이 당하는 법이다. 물론 처가 쪽 남자의 서열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빠의 경우에는 상호존중, 상호존칭, 이재진도 말을 놓을 수 없다는 뜻)

다시 은지원으로 돌아와 젝키 이후에도 지금까지 완전 유명하게 방송 활동을 하는 것처럼 젝키 해체 이후에도 잘된 케이스다. 최근에는 신서유기도 찍고 여러 방송에 수시로 출연하는데 빽이 어쩐다, 누가 봐준다 말도 많지만 내가 보기엔 기본적으로 자질은 충분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인물이다. (간혹 은초딩 답게 철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그래도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클로버라는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는데 국내에서는 빅 히트를 못 쳤지만 의외로 지금도 외국인들에게는 인정 받는 그룹이 클로버다. 클로버 유튜브에도 한국어 보다는 영어 덧글이 더 많다. 참고로 은지원 병역문제, 면제인데 입대 대기 3년을 넘겨 자동 면제 되었다. IMF 당시 군 자원이 많아 입대 대기자가 많았던 것은 사실, 내 주위에서 그 시기에 군대 다녀온 사람이 있는데 실제 지원(자원)을 해서 군 입대한 사람이 꽤 있다. 그만큼 사회에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취업도 안되어 군대로 들어오려는 사람이 많았던 시기다. 자원자가 많으면 우선 입대 시킬 수 밖에 없는 현실, 내가 아는 사람도 그 시기의 징집이기는 한데 굉장히 늦게 들어갔다고 한다.  은지원의 노래 감상 해보자. 생각보다 괜찮은 곡 많다.


클로버(은지원 그룹활동) - La Vida Loca (라비다로카)

만취 인 멜로디 (1위 후보까지 갔던 노래다, 타이거 JK 스타일이 확연히 드러남)

은지원의 올빼미 (백댄서들 춤도 장난 아님~)

올빼미 뮤직비디오 (지금봐도 그렇게 촌스럽지 않음. 노래 괘차눔..)

1박2일에서 이수근과 함께 불렀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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