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궁합으로 건강 챙기자 - 음식간의 궁합, 먹어서는 안되는 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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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음식

음식궁합으로 건강 챙기자 - 음식간의 궁합, 먹어서는 안되는 상극

by 깨알석사 201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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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궁합은 상당히 중요하다. 궁합에 따라 영양소가 배가 되고 보충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영양분이 소실되거나 파괴된다. 심지어는 오히려 독성 물질이 만들어져 몸에 해로운 물질을 생성하기도 한다.  철분제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C, 하지만 철분제와 칼슘제, 아연제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오히려 감소한다. 이처럼 좋은 궁합과 나쁜 궁합에 대해 잘 알아두어 건강을 잘 챙기도록 하자

 

 

 

 

 

 

냉이를 국으로 끓이면 다량의 비타민이 손실된다. 이것을 막아주는 역활을 콩이 하는데 우리가 주로 먹는 된장국(콩 음식)에 냉이를 넣어 먹는것만 보더라도 선조들의 지혜가 엿 보이는 순간이다.

 

 

 

 

 

 

 

 

호두와 파프리카는 좋은 짝궁~

 

 

 

 

 

솔잎의 짝궁은 요구르트~

 

 

 

 

 

 

양배추의 단짝은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많이 챙기는데 사실 양배추도 꽤 좋은 음식이다. 가난한 자의 의사라는 별명이 붙은 채소가 있는데 그 채소가 바로 양배추~)

 

 

 

 

 

 

다른 어패류보다 철분 함량이 10배나 많은 것은 무얼까? 답은 우렁이~ 우렁이 각시

우렁이 각시의 신랑은 오이~ 남자의 정력과 여자의 피부를 각각 챙길 수 있다

 

 

 

 

 

 

 

워낙 많이 알려지고 또 좋아하는 돼지고기 단짝 친구 마늘~

 

 

 

 

 

호박 옆구리에는 팥~

 

 

 

 

 

무와 오이는 상극~ 서로 어울리지 않아용~

 

 

 

 

 

 

 

단단한 팥을 빨리 삶을 뿐더러 달달한 단맛을 내기 위해 많이 쓰는 소다, 사실 영양적인 면에서는 상극이다. 조리 과정과 제품을 만드는데 좋을지는 모르지만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소다 들어간 팥 음식은 결코 좋은 음식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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