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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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4

현대/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홍보 영상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2015. 2. 21.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나왔던 바람에 머릿결 날리는 지하철 광고 전동차가 역내 플랫폼에 진입하는 순간 발생하는 바람이 광고판 안에 있는 여자의 머리결을 헝클어지게 만들지만 이내 원래대로 머리 모양이 잡힌다는 광고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역 구내 광고, 전철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추어 센서가 작동하는 단순한 광고판이지만 아이디어가 만든 걸작 중에 걸작이다. 2015. 2. 20.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블랙박스 - 인천지방경찰청 영종대교에서 벌어진 105중 추돌 사고 당시의 버스 내부 블랙박스영상 중반 이후에 승용차에서 내린 운전자의 하차 타이밍이 놀랍다.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차에서 내려 숨을 돌린 뒤 다시금 차량으로 다가간 순간 그 차를 버스가 운전석을 그대로 들이밀고 가는데, 그대로 탑승하고 있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 2015. 2. 20.
아이패드 드럼 어플로 연주하는 아이패드 드럼 고수 아이패드 드럼으로 연주를 실감나게 하는 드럼 고수의 터치 드럼 실력 2015. 2. 20.
Friday night - god Friday night - god [금융/부자노트] - 재산과 자산의 뜻과 차이 [수송/자동차] -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받는 방법 [교육/문제풀이] - 뇌풀기 추리 문제 - 막내의 정체를 밝혀라 (나는 누구일까) [교육/언어유희] - 알쏭달쏭 비슷하지만 다른 말 - 중지와 정지 [국가/사회복지] - 중산층의 기준과 차상위계층 뜻 (次上位) 2015. 2. 20.
황금레시피 - 육개장 맛집 레시피로 배우는 육개장 (고추기름 만들기) 육개장은 보신용으로 먹던 개장국에서 비롯된 파생 음식이다. 개고기 대신 소고기를 먹으면서 개장 앞에 소고기 육이 붙어 지금은 육개장이 되었지만 고기만 다를 뿐 기본 베이스는 개장국이다. 요즘에는 소고기 대신 닭을 넣어 닭개장을 만들어 팔기도 하는데 닭 계자를 써서 닭계장이라 하는 분도 있지만 닭개장이 올바른 표기법이다.육개장은 매운 맛 때문에 어린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만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호불호가 거의 없는 음식으로 땀내기에도 좋고 칼칼하고 시원해서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육개장 맛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다.이런 육개장을 집에서 정말 맛있게 만들어 먹는다는 건 쉽지 않다. 의외로 맛내기가 어려운 것이 육개장이다. 오늘은 하루에 50그릇만.. 2015. 2. 20.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 원통 내부 360도 회전 워킹 도전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가 원통형의 지면을 따라 360도 회전을 하고 주행하는 영상들은 꽤 있다. 하지만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달리기를 통해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 바로 이 원통 지면 360도 회전이다. 200도에서 250도 가량 진행되고 났을 때 중력과 신체 무게, 그리고 달리기라는 것이 다리가 지면을 지지하고 힘을 받음과 동시에 밀어주어야 하는데 공중에 있을 때는 지면의 도움은 커녕 지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공중에서 걷거나 뛰는건 불가능하다. 쉽게 말해 벽을 타고 천장을 걸어 다시 벽을 타고 내려와야 한다는 것인데 벽 중간까지는 뛰어가도 그 이상은 그냥 뚝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것에 도전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도전기를 구경해 보자. 성공여부는 동영상으로 확인~ 2015. 2. 20.
바다 한가운데서 만난 장난꾸러기 고래와의 만남 바다에서 소형 보트를 타고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다가와 장난을 치고 도망가는 고래 보는 사람이나 현장에 있는 사람이나 심쿵이 따로 없다. 2015. 2. 19.
초간단 생선가시 제거법 생선은 맛있지만 생선 가시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많고 은근히 불편하다. 잘 발라 먹는 묘미도 있지만 생선 가시가 없으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을 더 느끼기 쉽다. 생선 가시를 쉽게 제거하는 방법이 없을까? 왜 우리가 만화에서 보면 고양이에게 주는 생선들이 머리는 그대로 생선머리인데 몸통은 가시인 경우를 종종 본다. 그것은 가시만 쏙 빼어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1. 생선의 등쪽에 칼집을 낸다. 2. 생선의 꼬리를 잘라 버린다. 3. 지느러미쪽 아가미쪽으로 뼈에 닿을 정도로 깊숙이 칼집을 낸다. 4. 그대로 굽기만 하면 완성, 조리가 끝나고 나면 꼬리쪽에서 가시를 잡아 등쪽으로 빼주면 한번에 전부 빠진다. 생선을 옆에서 볼 때 가시는 머리와 상단, 하단, 꼬리쪽과 연결되어 있다. 상단(등.. 2015. 2. 19.
화폐수집 - 1998년도 500원은 정말 희귀한 동전일까? 우리나라 화폐에서 핫 이슈는 아무래도 잘 알려진 1998년도 500원 동전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듯이 500원 동전은 당시 주화량이 많아서 발행을 적게 하다보니 희귀본으로 취급되어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는 희귀품이 되었다. 시중에서 1998년도 500원을 보기 어렵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소문의 진실을 찾기 위해 실제로 500원 짜리 동전이 생길 때마다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처음에는 단순한 썰에 지나지 않았으나 그게 확산이 되고 방송에서도 1998년도 500원 짜리 동전에 대한 관련 취재를 통해 정말로 희귀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수집가를 통하지 않으면 보기 어려운 동전이 되었다.지금도 500원 동전이 유통되고 있으니 어딘가에서 언젠가는 98년도 500원이 내 손에 들어오지 않을까.. 2015. 2. 19.
얼음물에 빠져도 빠져나오는 몬스터 타이어 장착 수제 수륙양용 자동차 일반적인 수륙양용 자동차하고는 스타일이 다르다. 수륙양용이라는 것이 선박과 자동차의 결합이지만 이 자동차는 타이어 자체가 하나의 부력을 생성하는 부위로서 사용되기 때문에 거대한 4개의 바퀴로 둥둥 떠 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좌우 바퀴 조향의 개별 작동으로 얼음을 치고 나오는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생김새가 생각보다 귀엽다 ^^ 2015. 2. 19.
날다람쥐 스카이 다이버 - 윙슈트걸의 하늘과 바다 정복기 날다람쥐의 모습에 착안하여 모습까지 형상화한 일명 윙슈트, 윙슈트를 입고 하늘을 누비는 여성과 바다속 해양 동물들과 교류하는 육해공 정복기 보는 사람마저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며 하늘과 바다, 사람이 어울려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낸다 개인적으로 윙슈트걸 눈이 참 이쁘다. 2015. 2. 19.
렌지 주변까지 지저분하게 만드는 냄비의 끓는 물 넘침을 막는 나무 주걱 냄비 물이 끓어 넘쳐 흐르면 여간 곤욕스러운 게 아니다. 가스렌지 주변까지 더럽혀지고 냄비까지 지저분해 진다. 물이 끓어서 넘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하지만 이것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바로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는 것. 정말? 끓는 물 안 넘치게 하는 방법이 정말 존재할까? 나무 주걱이 해결 가능할까..물이 넘치도록 팔팔 끓자 나무 주걱을 올려둔 냄비는 정말로 물이 넘쳐 흐르지 않는다. 반면에 아무것도 조치하지 않는 냄비는 그대로 끓어 넘쳐 버린다. 나무 주걱만 가능한지 쇠 주걱과 플라스틱 주걱으로도 실험, 결과는 쇠 주걱과 플라스틱 주걱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물이 흘러 넘쳐버렸다. 나무 주걱에서만 정말 효과가 있는 셈그 이유는 나무는 열전도율이 낮아서.. 2015. 2. 19.
은폐 VS 엄폐 똑같이 숨지만 목적이 다른 은폐 VS 엄폐진짜 사나이 여군 편에서 교관이 여군 교육생들에게 질문했던 내용 교관 : 은폐와 엄폐의 차이가 무엇인가? 연예인 여군 : 은폐는 은밀하게 숨는 것이고 엄폐는 엄밀하게 숨는 것입니다.! 답변이 꽤 재치있지만 실전이었다면 대가리 박아! ^^;; 은폐와 엄폐는 한자어로서 사전적 의미가 따로 있고 군사 용어로서의 의미가 따로 있다. 깨알이 군 교육기관에 종사한 경험으로 썰을 푼다. 사전적 의미로는 은폐는 숨는다는 것을 말한다. 은밀하게 숨든 엄밀하고 엄숙하게 숨든 숨거나 숨기는 행위다. "너 이 자식. 이 물건 어디로 은폐했어?" 라는 말이 있는데 너 이 물건 어디로 숨겼어? 라는 뜻이다. 은폐는 군대에서도 똑같이 숨는다는 걸 의미한다. 다른 말로는 위장과도 연관되는데 .. 2015. 2. 18.
안개와 눈길 때문에 발생한 고속도로 추돌사고, 전부 날씨탓은 아니다 2월 11일 인천 공항고속도로에서 발생한 105중 추돌사고가 국민적 관심이 된 적이 있다. 보통 3중 추돌만 나도 와~ 하던것이 5중에서 10중으로 늘면서 1단위에서 10단위로 늘기 시작했고 20중, 30중, 50중, 80중, 이제는 100단위 105중 사고까지 나올 정도로 고속도로 추돌사고의 범위는 물론 피해대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서 가만히 생각해 보자. 자동차는 더 좋아지는데 예전에는 거의 없던 이런 고속도로 대형 추돌사고는 왜 요즘들어 점점 많이 생길까? 물론 누구는 차량대수가 많아지니 추돌사고도 많아진다고 하지만 그건 사고건수가 늘 뿐이지 연속 추돌과는 큰 상관이 없다. 고속도로에서의 연속 추돌은 고속도로 통행하는 차들에게서는 생기는 일이기 때문에 예전보다 추돌사고 건수는 많아질수는 .. 2015. 2. 18.
실선이 존재하는 이유와 지켜야 하는 이유 실선은 황색 실선이 있고 백색 실선이 있다. 차선이 점선으로 되지 않고 실선으로 쭉 이어져 있다는 건 차선변경 금지를 뜻한다. 황색 실선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절대로 반드시 넘으면 안되는 중앙선이다. 중앙선은 황색의 실선으로 되어 있다. 황색이고 중앙선인데 점선으로 되어 있다면 도로폭이 좁거나 명목상의 중앙선으로 특별히 위급한 상황이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중앙선은 지키되 차량의 일부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로로 넘어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는 뜻으로 지방 도로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백실 실선도 황색 실선과 같지만 색깔이 다르다. 실선을 구분하기 위해 색깔이 2개로 나뉜것이 아니라 황색 실선은 넘으면 교통법 위반 범죄가 되는 것이고 백색 실선은 교통법 위반으로만 처벌 된다. 백색 실선은 경찰관 앞.. 2015. 2. 18.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와 상부도로/하부도로 영종대교가 갓 생기고 나서부터 꽤 오랫동안 영종대교를 지나다녔다. 영종대교의 특징은 상부도로와 하부도로로 도로가 복층으로 운영된다는 점인데 상부도로는 보통 서울라인 하부도로는 인천라인으로 통한다.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것이 상부도로와 하부도로의 연결이 안된걸로 안다는 것이다. 하부도로는 지하의 개념, 또는 다리 아래의 개념으로 보는 사람이 많고 하부도로 자체가 인천방면, 인천 톨게이트를 뜻하기도 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고속도로를 올라타 서울로 가다가 하부도로로 빠진다는 건 인천시내로 빠진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그래서 공항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서울 방면으로 가는 경우 여지없이 99.999%는 상부도로로 진행한다. 서울방면이나 공항방면이나 사실 상부도로 진입전에는 양쪽 모두 하부도로로 빠지는 구간이.. 2015. 2. 18.
맛의 결정타 - 깍두기 모양의 한우 깍둑 고기 일반적으로 고기는 얇게 슬라이스 해서 먹는게 보편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스테이크처럼 일정 규모 이상 굵게 먹는게 추세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가위로 잘라먹지 않아도 한두번 뒤집어 주기만 하면 한입에 쏙 들어오는 메뉴가 있는데 깍두기 형태로 잘라내어 주는 한우 깍둑고기, 양념과 생고기 두 종류가 있어서 입맛대로 먹을 수 있고 잘라먹지 않아 불편함도 줄고 집게나 가위등 부속품도 필요가 없어 먹기 편리하다. 무엇보다 입안에 깍두기 만한 고기가 들어와 씹는 식감이 환상적이라고 한다. 2015. 2. 18.
교통사고 사망사건 알고보니 보험금 노리고 벌인 아내와 아들의 소행 결혼 반대 앙심 품은 아들과 보험금 노린 아내·내연男 공모 법원, 母子에 무기징역 선고 2006년 12월 25일 밤 9시쯤 전북 정읍의 한적한 삼거리에서 산타페 승용차가 좌회전 대기 중이던 쏘나타 승용차를 추돌했다. 산타페 차량 조수석의 김모(당시 54세·공무원)씨가 숨진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된 이 사건이 보험금을 노린 김씨 아내와 둘째 아들, 쏘나타 차량을 몰던 아내 내연남의 위장 사고였음이 드러난 것은 그로부터 3년 뒤였다. 그랬던 이 사건이 다시 5년여 뒤 아내와 아들이 김씨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했던 범죄로 밝혀졌다.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박현)는 4일 남편과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아내 백모(59)씨와 둘째 아들(36)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험금을 노.. 2015. 2. 18.
자녀 넷 둔 실직 흑인여성 1400억원 파워볼 1등 당첨 "복권 당첨되자마자 비명… 아이들이 무서워 달아나더라" 미국에서 자녀 넷을 둔 실직 흑인 여성이 11일 1인당 세전 당첨금 1억2700만여달러(약 1400억원)에 달하는 복권 '파워볼' 1등에 당첨됐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미 복권 역사상 다섯째로 많은 당첨금이다. '돈벼락'을 맞은 인물은 미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사는 마리 홈스(26). 11일 동네 편의점에서 2달러를 주고 복권을 샀다. 1~59 사이 숫자 중 11, 13, 25, 39, 54와 보너스 숫자 19를 고른 홈스는 그날 밤 "심장이 마비될 뻔했다"고 했다. 번호 6개 모두 당첨 번호와 일치한 것이다. 홈스는 "아이들에게 '이제 더 고생할 필요 없어'라고 고래고래 외쳤다"며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무서워서 달아났다.. 2015. 2. 18.
직접 구워먹는 스테이크와 미니불판 200도가 넘는 고온에서 달구어 놓은 미니 돌에 다진 생 스테이크를 잘라서 불판에 올려 본인이 원하는 구이 스타일대로 마음대로 조절해 먹을 수 있는 개인용 석쇠판, 생김새도 귀엽고 자기 취향에 맞추어 먹을 수 있어 입맛대로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아서 서로 자기 것만 구워 먹기 때문에 남 눈치 안보고 내 마음대로 구워 먹을 수 있는게 제일 괜찮은 것 같다. 조금 더 활용가치를 높여 1인 식당에서 1인 고기집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2015. 2. 18.
집에서 세탁기 수조 청소하는 법 (베이킹소다/식초) 역설적으로 깨끗한 것을 위한 사용 목적 도구 중에는 그 자체가 더러움의 대명사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깨끗함을 위해 찾는 대중 목욕탕처럼 그 깨끗함을 만들기 위해 나온 과정 중 생긴 더러움의 관리가 무척 중요한 곳이 이런 공중 시설 공간이라 할 수 있는데 관리가 잘 안되면 정작 깨끗하기 위해 찾는 곳이 가장 더러운 공간이 되기도 한다. 깨끗한 옷을 위해 세탁하는 세탁기 역시 옷이 깨끗해지면 반대로 세탁기는 더러워지기 쉽기 때문에 세탁기 관리가 필수다.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그 더러워진 세탁기로 인해 옷이 덜 깨끗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많은 사람들이 세탁기를 쓰기만 하지 세탁기 자체를 청소하는 건 흔치 않아 세탁기 내부가 생각보다 많이 더러워지게 된다. 실제로 방송을 통해 가끔 세탁기 수조 내부 .. 2015. 2. 17.
10점 만점에 10점 - 2PM (투피엠) 10점 만점에 10점 - 2PM(투피엠) [수송/자동차] -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받는 방법 [국가/사회복지] - 중산층의 기준과 차상위계층 뜻 (次上位) [수송/블랙박스] - 블랙아이스 사고, 1차로 정주행 중 실선 구간에 진입했다면 [금융/증권투자] - [주식투자] 당신이 장기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자산운용회사 - 블랙록/BlackRock [교육/문제풀이] -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제 문제 모음 (2회) 2015. 2. 17.
고화질 영상미가 돋보이는 아웃도어 노스페이스 광고 한편의 다큐를 보는 듯한 함축적인 광고로 노스페이스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스포츠웨어와 절묘한 라인을 형성한 다큐성 광고 고화질 영상미가 돋보이는 화질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압도한다. 2015. 2. 17.
여름 해안에서 서핑을 즐긴다면 겨울 빙판에서는 아이스 보드 겨울이 되면 물이 꽁꽁 얼어 자연의 빙상장이 만들어지곤 한다. 겨울축제 등이 보편화 되면서 빙어 축제, 산천어 축제 등 겨울 낚시 축제도 많아지고 있는데 오늘 이색적인 레포츠는 바로 이런 겨울 그리고 꽁꽁 언 호숫가와 연관이 깊다. 보드를 썰매로 삼아 빙판길에서도 바람을 가르고 타는 아이스 보드, 아이스 서핑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일반적인 서핑은 바다에서 파도를 타는 것이지만 바람만 있다면 얼음판 위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보드 밑에 바퀴를 달면 그게 스케이드 보드이기 때문에 역으로 보드 밑에 빙판에서 즐길 수 있는 날을 달아주면 멋진 아이스 보드가 가능하기 때문, 더군다나 바람을 탈 수 있으면 천연 모터로 빠른 스피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레포츠라 할 수 있다. .. 2015. 2. 17.
바다에서 즐기는 날아라 수퍼보드 - 플라이 보드 보드 밑에 날개를 달아 부력을 발생시켜 보드를 공중에 띄우는 플라이 보드, 저런 방식으로 일반 선박도 수면 위로 선박을 부상시켜서 운행하는 걸 본적이 있는데 서핑보드에 접목한 레져로 더 짜릿하고 흥분되는 초고속 광스피드 수퍼보드다. 최근 서핑보드에 대한 영상을 많이 올리는데 세상 참 희한한 별별 보드가 다 았다. 2015. 2. 17.
조명 아래서 머리에 밀가루를 뿌렸을 뿐인데 작품이 된다. 밀가루에 반사된 조명빛이 하나의 작품을 보여주는 슬로우 모션 작품 영상 2015. 2. 17.
스키 좀 탄다는 캘리라는 이름의 소녀 스키 활주 캘리라는 본명으로 스키 타는 영상으로 꽤 알려진 소녀의 스키 타는 모습들, 미래의 스키 국가대표는 진작에 예상이 된다. 2015. 2. 16.
옷걸이를 활용한 목도리 보관법 - 목도리 걸이 (넥타이 걸이로도 활용가능) 버리기 쉬운 세탁소용 일회용 옷걸이, 이 옷걸이를 가지고 조금만 손을 쓰면 멋진 다중 걸이를 만들 수 있다. 펜치 하나만 있으면 아이디어가 샘솟는 목도리용 걸이를 만들 수 있는데 용도레 따라 아빠의 넥타이 걸이로도 사용하거나 스카프 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한 두개 만들어 놓으면 씀씀이 대상이 많아 좋다. 주방에서 헹주걸이로 써도 괜찮지 않을까? 1. 펜치를 이용해 옷걸이 아랫부분의 모서리 끝을 잘라준다. 2. 잘라낸 아랫부분은 디긋자 (ㄷ) 형태로 접어준다. 3. 옷걸이 상단에서 잘라낸 끝 부분을 동그랗게 말아 고리를 만들고 4. 잘라낸 아랫부분의 디긋자 형태 끝단도 동그랗게 말아 고리를 만들어 준다. 5. 이 때 미리 양쪽 고리를 만들면 연결이 안되기 때문에 하단 고리는 상단 고리에 집어넣고 나서 .. 2015. 2. 16.
어묵 / 오뎅 / 덴뿌라(덴푸라) ,그리고 쓰나미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 오뎅, 그 오뎅을 보고 오뎅은 일본식의 잘못된 말이며 어묵이라는 우리나라 말로 순화해서 불러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오뎅이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어묵이라고 고쳐주는 친절함까지 보여주는 사람들까지 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일본어와 일본식 이름인데 "순화"해서 우리말로 써야 한다는 것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어서 그것을 구분하지 않는다면 정작 언어사용에 대해 정확하게 쓰지 않게 된다. 우리말로 순화해서 쓰라고 권고하는 경우 중 첫째는 우리나라에 이미 표기법이 있거나 우리말로 써도 상관이 없는 경우, 굳이 외래어를 남용해서 우리말 사용을 줄이거나 우리말 사용에 혼탁함을 야기시킬 수 있기에 우리나라의 우리말로 바꾸어 쓰라는 것이 두 가지 중 하나로 예를 든다면 굳.. 201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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