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앵커 안나경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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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인천하

JTBC 뉴스룸 앵커 안나경 아나운서

by 깨알석사 2016.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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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JTBC 뉴스룸 진행자로 손석희와 함께 주말을 제외한 주중 메인 뉴스를 담당하고 있는 앵커다. 1989년 10월 10일생 (오잉? 어제 생일이었넹) 2년 전 아나운서 2기로 입사했으며 입사 당시의 경쟁률이 2000 : 1 이라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 파트타임으로 약국에서 일하던 중에 합격 통보를 받고 집에 가서 엄마랑 둘이 펑펑 울었다고 한다.

4.3점 만점 기준 4.0 학점으로 학과 1등 졸업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정보방송학과) 가장 좋아하는 아나운서는 이금희 아나운서, 대부분 테이블에 앉아서 진행을 하고 서서 진행하는 경우에도 화면에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실제 키가 172cm에 달한다. 어디를 가나 키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JTBC 면접 당시에서도 키 관련 질문을 받았을 정도로 아나운서 사회에서도 보기 힘든 월등한 키를 가지고 있다. 날씬, 늘씬으로도 유명한 편, 모델급 키로 아나운서 중에서는 실제로 보거나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생각보다 큰 키와 늘씬함에 아우라 빛이 난다는 말도 있다.

평소에는 잘 가꾸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꾸미는게 익숙치 않아 그런 말을 하는 듯)

눈매와 눈썹이 다부져 보여서 좋다

목소리톤이 생각보다 좋은 편

어디를 가더라도 남자들한테 눈에 띌 외모인 건 인정

어디가나 잘 웃는 여자는 예뻐 보임

예능 방송 출연이 엄청 긴장된다며 덜덜 떨린다고 함

머리띠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

긴 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모든 대화를 경청하다보니 부작용이........

눈맞춤의 후덜덜 ㅋㅋㅋ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듬 ㅋ


비정상회담 한국대표로 나왔을 때 말투와 표정이 여신급

과거 뉴스에서 청바지를 입은 적도 있는데 큰 키 덕분에 청바지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로 등극

귀 뒤로 넘긴 머리는 예술,,,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귀는 보이게 헤어 스타일을 하는게 더 예쁨,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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