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와 할리 퀸 (Margot Robbie / (Margot Elise Robbie / harley qu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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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인천하

마고 로비와 할리 퀸 (Margot Robbie / (Margot Elise Robbie / harley quinn)

by 깨알석사 2016.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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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에서 사실상의 메인 역할로 흥행을 이끈 배우가 마고 로비, 그리고 그녀가 맡은 캐릭터 할리 퀸이다. 1990년생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할리우드에는 2012년에 진출했다. 호주에서 배우로 TV 드라마 연기를 하다가 미국으로 진출했으며 드라마 1편을 시작으로 어바웃타임과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다음 찍은 영화가 레전드 오브 타잔의 타잔 여친이자 아내인 제인 역이고 이번에 개봉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역할이다. 작품만 놓고 보면 미국 할리우드에 굉장히 성공적으로 안착한 셈

수어사이드의 할리 퀸 역할은 그 어떤 배역보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영화 자체의 평가가 별로라고 평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흥행이 성공한 것도 할리 퀸의 활약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배트맨 만화에서 조커의 부하로 출발해 이제는 독립적인 캐릭터까지 올라온 단계로 처음에는 조커가 숨어서 이동을 할 때 그걸 도와주는 단순한 부하 캐릭터로 급 설정되어 투입되었다가 반응이 좋아 하나의 독립된 캐릭터로 발전된 케이스다. 배트맨의 조커와는 절대로 뗄 수 없는 관계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도 조커가 등장하는 이유

마고 로비의 아름다운 사진들과 할리 퀸의 똘기 충만한 모습, 그리고 캐리커쳐를 할리 퀸과 어울릴만한 음악과 함께 준비해 봤다. 야구 방망이들고 돌아다니는 센 언니의 모습이 의외로 잘 어울리는 컬크러시의 표상


배트맨 아캄 나이트의 할리 퀸 스토리 버전 (게임 영상)

캣우먼과 비슷하게 짝 달라붙는 미치광이 광대 옷을 입고 흉내를 내던 기존의 모습에서 양갈래의 소녀풍과 거친 화장으로 기존의 미치광이 광대에서 조금 더 세련된 엄청 강한 그냥 미친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현실 세계에서도 미친놈보다 더 한 수위로 평가(?) 받는것이 미친년, 원래 여자가 미치면 더 무섭다. 총각귀신보다 처녀귀신이 더 무섭고 소복 입고 나오는 귀신들이 다 여자인 것도 그런 이유다. 이게 캐릭터화로 잘만 짜여지면 걸크러쉬가 따로 없다

아래는 파블로의 레퀴엠 포 어 게임, 음악바당 카테고리에 이미 포스팅 되어 있다. 

[문화예술/음악다방] - DJ Pablo 힙합 댄스 비트 모음 - (비보이 전쟁 / BBoys War I, II, III / 진혼곡, 레퀴엠)

할리 퀸의 빠따 들고 활동할 때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떠올랐던 노래다. 음악 들으면서 사진 구경 고고~

야구 방망이를 주무기로 삼는다는 것 자체가 신의 한 수

치열한 싸움 속에서의 풍선껌은 무서움을 모르는 똘녀의 여유로움을 제대로 보여준다.

캣우먼도 실패한 흥행을 보조 캐릭터가 성공

미국에 와서 첫 드라마를 할 때의 모습 (팬암) 이후 3편의 영화를 찍게 된다

똘녀가 활동하기 전 감옥에서의 민낯

의상과 화장 자체가 그냥 붕뜨고 약 빤 듯한 신나는 캐릭터

완전 초창기의 캐릭터 설정 모습, 하지만 실제로는 광대옷으로 수정됨 

물론 광녀이기도 하지만 원래 조커의 여자답게 항상 웃는다. 어떤 면에서는 그게 스토리의 활력이기도

영화에서도 가장 눈에 띄고 활동이 가장 크다

핑크색 풍선껌도 놓칠 수 없는 아이템 ㅋ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오십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할 때 옆에 있어준 제인이 바로 할리 퀸 ㅡ.ㅡ;;;;

양갈래의 금발머리 설정도 큰 몫을 했는데 흑인, 백인, 황인 세 부류의 광녀 셋을 만드는 것도 노려볼 만 하다

타잔에서는 조신함과 상반되는 이미지

할리퀸 마스코트

할리 퀸 캐릭터의 인기는 캐리커쳐 수만 보더라도 짐작이 가능하다. 굉장히 많이 늘었다

원래 잠깐 등장했던 보조 캐릭터인데 이후 인기를 얻어서 정신과 의사 출신이라는 스토리를 얻게 된다.

그냥 보기만 해도 피하고 싶은 광기와 똘기 충만한 표정 연기

배역 의상으로 티 한장이 전부라서 음식을 먹으면 바로 배가 나오는 만큼 음식 먹는게 힘들었다고 한다 

타잔의 여자친구 제인이 한 순간에 광녀가 된다는 건 어색하지만 그걸 깨트린 연기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걸 증명

후~ 하는 이 캐리커쳐 무척 마음에 든다

심각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웃고 있는 건 광녀 혼자 ㅋㅋㅋㅋ

실제 현실세계에서 광녀에게 윙크 받는 순간 얼마나 무서울까 ㅋㅋㅋ

꽤 멋지게 그려졌던 화학약품 씬

존재감은 말 그대로의 미친 존재감

배트맨 만화에서도 워낙 매력적이라 배트맨을 꼬신다

정신과 의사일 때의 할린 퀸젤과 광녀 일 때의 할리 퀸

입술과 표정 제대로 그린 할리 퀸 

조커의 손바닥 입술을 연상케 하는 설정 샷

대두 캐릭터는 뭘 그려도 다 귀여움, 할리 퀸 마저 머리가 크니 귀엽당 ㅋㅋ

헬로비너스의 나라도 할리 퀸 코스프레~

정신과 의사인데 잘 싸운다는 설정은 체조를 배웠기 때문이라는 설정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전투체조?)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조커

넌 내가 찜했어! 윙크 받으면 끝나는거다

자네 프로야구 해 볼 생각없나? ㅋㅋ

고담시의 고담고등학교 일진 언니각

마고 로비는 우려를 깨고 할리 퀸 캐릭터를 예상보다 잘 표현했다

미쳐도 미치기 나름, 조커만 아니면 제정신으로 돌아올 확률이 있으나 이것도 개성

코스프레도 무난한 캐릭터

미치고 싶어서 미치는 사람은 없다. 세상이 미치게 만들 뿐

가끔은 우리나라 국회 안에 들여 보내고 문 잠그면 어떻게 될까 상상도 해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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