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조선명탐정2) 이연희 미모 샷 모음 - 전통복장이 더 잘 어울리는 고전 미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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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인천하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조선명탐정2) 이연희 미모 샷 모음 - 전통복장이 더 잘 어울리는 고전 미인형

by 깨알석사 201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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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988년생, 170cm의 키로 여자 치고는 큰 키의 소유자다. SM 청소년 베스트 대회 출신으로 소속사는 SM, 소녀시대 멤버로 물망에 올랐으나 뻣뻣한 몸은 소녀시대 군무를 따라잡기 힘든 편, 결국 연기자가 되었다. 다만 뻣뻣하다는 건 어디까지나 춤, 운동신경이 좋고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뽑는 건 영화 "순정만화", 배우로서의 캐릭터 보다는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고 자연스러워 좋았다. 장난끼 있는 순정순정한 여고생의 모습이 잘 어울렸고 보기 좋았다.

예전에 스킵해 둔 조선명탐정2의 이연희 출연 모습을 모아봤다. 조선시대 배경의 약간 근대 문화가 짬뽕된 영화 배경을 좋아하는 편인데 (조선시대인데 안경 나오고 시계 나오고 가마 택시 나오는 약간 퓨전 사극) 조선명탐정 1편과 2편은 모두 개봉하는 날 여친과 바로 봤던 영화 중 하나. (심지어 조선명탐정 1편은 2번이나 봤다..뭐..나름 사연이 있지만 패스~)

이연희가 워낙 예쁘게 나와 더 인상 깊었던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본 편보다 나은 후속작이 없다는 말처럼 약간 실망감을 준 후속작이지만 이연희의 연기는 만족한다. 캐릭터와 외모는 더더욱 만족.

조선명탐정2에 나온 이연희의 화려한 캐릭터 모습, 음악 들으면서 감상 고고~


남장을 하고 있어도 곱다.

일본 여인의 복장과 화장도 제법 잘 어울린다.

역시 아주 살짝 미소를 지어줘야...ㅎㅎㅎ

도박판의 이연희, 밑장 빼냐?

건방진 웃음, 마음에 든다

어찌 저런 얼굴을 보고 주탱이를 날릴 수 있으랴...멈칫 할 수 밖에 없다.

쳐봐...오늘 깽값 한번 벌어보자 ㅋㅋ (눈썹 마음에 든다)

영화 속 의상과 비슷한 검도복을 입으면 꽤 잘 어울릴 듯..

헉~......

허걱~~

허거걱~~

이런 표정 좋아~ ㅎㅎㅎ 제대로 건방져

이 동네의 짱은 나다~하고 등장!

게이샤?

이연희도 예쁘게 나오지만 등불을 가로등처럼 쓰는 이런 퓨전 배경 참 마음에 든다~

뭔가...아잉~하는 것 같은 분위기와 표정 ㅎ

나쁜 손의 출현! ㅎㅎ

사극에 최적화 된 얼굴

아리까도~ 다꽝 스메끼리 데스요~

눈 화장을 아무리 짙게 해도 청순한 얼굴은 그대로

기모노 입고 일본에 가면 대박 날 듯...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한복 보다는 기모노가 더 예쁘고 잘 어울림, 날씬함이 더 잘 두드러지게 표현

예쁨..

야광액...영화 속에서는 깨알 재미를 선사했던 장치 중 하나 ㅋㅋ

잠옷이 곱구려~

잠자리에서 총을 가지고 있다니...

명민이 아재를 숨겨주었다

큰 일을 하실 분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가 돌아가고 이제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야광액이...........야광액이...........ㅎㅎ

역시 조선의 명탐정이야 ㅎㅎㅎㅎ 그 새 터치를 하다니...

오른손

왼손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초병 앞 3보 앞으로~

다시 오른손~ (총을 왜 자꾸 바꿔서 잡는거야? ㅋㅋ)

다시 왼손~....이 총이 얼마나.......무거운지 니들이 알아? 

자세만 보면 브라질 리우 올림픽 사격 결승전 출전한 듯..

사실은 쌍권총 ㅋㅋ

표정 연기 굿~

옥에 갇혀도 고운 자태는 여전

멀리서도 옆태가 장난 아니다. 이마와 콧망울이 두드러졌다.

찐한 화장보다는 청순한 기본 화장이 더 매력적

옥에 갇힌 모습...너무 단아함

누가봐도 아씨 느낌 솔솔~

춘향이가 살았다면 어쩜 이 모습일지도..

돌쇠야. 장에 가서 SK-II 사오너라 ㅎ

이연희 작품 중에서 화면에 가장 예쁘게 나온 건 이 작품이라고 단언한다. 

단아한 한복차림...거의 달력 화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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