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녀뎐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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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영화리뷰

옹녀뎐 (스포일러)

by 깨알석사 201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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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에로물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다. 봉만대 감독의 방자전도 꽤 재미있게 봤는데 우리나라 에로물이 야동과 힘겨운 경쟁을 하려면 우리나라만의 특색있는 색깔이 필요하다. 대장금이 해외에서 먹히듯이 현대물 보다는 고전물에서 우리나라가 강점인데 에로물도 현대물에서는 개죽이지만 고전물에서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우리 여인네들의 한복도 이쁘지만 자연풍광이 담긴 영상미가 고전물 일수록 빛을 발휘한다.

야동에 대항하는 우리나라 에로물 옹녀뎐~

몸이 달아올라 잠을 못 이루는 옹녀

서방님과 일을 치루지만 옹녀의 기에 눌려 급사한다. ㅡ.,ㅡ;;

외간남과 원나잇도 잠깐, 몸만 섞으면 남자들이 나가 떨어지는데...허허...

사람관계가 얽히고 섥히듯 이 소도둑처럼 생긴 남자의 지인이 변강쇠다.

야외에서 즐기는 조연들, 영상미가 좋다

어떤 여자도 유혹하지 못한다는 절대 고승

이 도승에게 도전한 년이 있으니...고승은 절대로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설법을 하시는데,,거긴안대!! [편안함 대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사는 것을 택한다]

시발노마 [경주마처럼 열심히 일하는 근명성과 남들에게 베풀 줄 아는 인품을 가졌다]

족가시오 [만족을 더하여 깨달음이 보인다는 뜻으로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미덕]

오입쟁이 [깨달음을 일으켜 그 뜻을 널리 전한다]

한편 강쇠는 마님의 기습을 받는데,,,,아이구 나죽네~ 마님 죽네

그러다 정말로 강쇠의 기에 눌려 그만 죽는다. ㅡ.,ㅜ

우리...고승...옹녀를 우연히 만나 그만.....마음이 무너지고 마는데

옹녀와 관계를 가진 모든 남자의 운명처럼 고승도 결국.....ㅠ.ㅠ

이것이 강쇠의 평상시 모습 ㅡ.,ㅡ;;;;

옹녀가 사는 동네 이름은 월경촌 *^^*

변강쇠와 옹녀의 만남. 변강쇠와 만난 여자들은 죽어나가고 옹녀를 만난 남자들도 죽어나가는디...둘이 만나면 어떤 일이? 창과 방패 이야기가 생각난다. 결말은....쉿! 비밀! 우리나라 에로물, 비록 노출은 뒷태와 가슴이 전부지만 아직 죽지 않았어!!! 고전물은 확실히 한국형이 최고여! IPTV로 열심히 시청해 주자, 우리나라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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