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규칙13

숫자의 규칙을 찾는 초간단 문제 (방탈출 게임) 규칙을 알 수 없는 어떤 수들의 배열이 있다. 이 세자리 수는 어떤 조건에 의해 나열된 상태다. 어떤 규칙들로 이 수들이 배열되어 있는지 알아내야 하는 문제다,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5초 이내 바로 풀 수 있고 우연히 규칙이 눈에 들어와 바로 풀 수도 있다 (생각보다 쉽다)나 역시 이 문제는 보자마자 풀었다. 물론 배열이 갖는 규칙성에 기준을 두고 보여지는 숫자들의 공통점에 먼저 시선을 두기는 했지만 단지 나열되어 있는 이런 문제들은 대부분 '어떤' 규칙을 주로 활용한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풀 수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또는 이런 문제를 자주 접하지 않았다면 푸는 속도가 조금 더딜 수 있지만 이런 문제를 자주 접하거나 이런 규칙을 자주 본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쉬운 문제결.. 2017. 6. 30.
글상자의 규칙을 찾아 새로운 조합의 단어 찾는 문자 해석 문제 (암호) 각 상자 안에는 25개의 글자가 쓰여 있다. 이 안에서 어떤 규칙을 찾아 "몇 글자를 지우고 그 결과를 조합"하면 하나의 단어를 만들 수 있다. 이 단어는 무엇일까? (단! 눈으로만 풀어야 한다)상자안의 글자들에서 어떤 규칙, 혹은 조건을 찾으면 되는 문제로 지우는 글자가 중요하며 난이도는 높지 않다상자 하나당 한 글자씩?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글자 수 예측네 개의 글상자를 눈으로 보면서 풀면 되는 암호 해독 같은 문제이기 때문에 별 다른 풀이식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이제 부터는 정답 공개 및 정답 풀이상자안의 글자 중에서 겹치는 단어들이 있고 겹치지 않는 단어들이 있다는 걸 알아내는게 중요겹치는 글자들을 지우고 나면 남는 글자들의 "모양"이 한글 자음이나 모음처럼 나타남상자안의 글자 자체를 .. 2017. 4. 1.
일정한 규칙성을 찾아 다음 빈 칸에 오는 도형 맞추기 도형, 기호, 글자 같은 알 수 없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이 그림은 어떤 규칙에 의해 그려지고 있는데 마지막 빈 칸에 올 그림을 채워 넣어야 한다.처음 이 문제를 보고 글자인가 했지만 획수가 2개, 3개, 4개로 바뀌는 걸로 보아 다음 빈 칸은 다섯개의 획으로 이루어진 오각형 형태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근데 답이 오각형이라면 어딘가 모르게 찜찜한 구석이 있다. ㅠ.ㅠ어떤 규칙으로 그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하는 문제, 알면 너무 쉬운데 모르면 답답 ㅋ답을 캐치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도 잘 모른다면 그림 속에 있는 어떤 형태를 찾아야 한다정답 풀이는 다음과 같다. 앞에 나열된 그림을 세로로 접어서 절반만 보면 "ㄱ" "ㄴ" "ㄷ"한글 자음이 대칭되도록 그린 그림으로 4번째 자리에 올 자음은.. 2017. 1. 13.
천재들은 10초만에 푼다는 규칙 문제 (나열된 숫자의 규칙 찾기) 오늘 문제는 문제 풀이에 강한 사람에게는 쉬운 문제다. 유사한 형태, 유사 문제가 많이 있고 또 도전 문제로 많이 활용되기 때문이다. 나열 된 숫자의 규칙성을 보고 맞혀야 하는 문제로 이런 문제가 말하는 규칙성은 대부분 같고 비슷해 많이 풀어 본 사람에게는 지능과 상관 없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다.상단에는 68, 81, 32, 88, 16 수가 있고 하단에는 약간 어긋난 사선 위치에 44, 22, 13, 9, ( ), 14 나열되어 있다. 어떤 규칙으로 숫자가 배열되었는지 알아내어 ( ) 괄호안의 숫자를 맞혀야 한다. 스타트상단 81과 32의 사이에 앞뒤 숫자랑 겹치는 13이 눈에 띈다, 눈치를 보니 아래 숫자와 위 숫자가 연동된 듯 싶다천재들은 이 문제를 10초만에 푼다고~ (나는 1분 초과함 ㅋㅋ).. 2017. 1. 7.
한국 영재들이 푼다는 도형 문제 - 규칙 알아내기 한국 영재들이 푼다는 문제 중 하나다. 5개의 육각형 도형이 있다. 도형은 좌측부터 순번대로 어떤 규칙에 의해 색칠이 되고 있다. 4번째 도형에는 색칠이 되어 있지 않은데 규칙을 알아내 색칠을 하고 색칠 된 수의 합을 알아내는 문제, 영재라고 하지만 뜻 그대로 어린 천재이기 때문에 성인 기준으로는 오히려 쉽게 도전할 수 있다. 학습과 별개로 경험과 생활력에 따라 얼마든지 뇌는 발달하고 지능화 되기 때문이다.영재들이 푸는 문제라고 하는데 꽤 쉬운 편, 나는 1분 안에 풀었다정답은 아래 공개첫째 도형 기준, 1번의 노란색은 한 칸씩 이동, 3번에 있는 노란색은 두 칸씩 이동노란색이 두 칸 있는데 처음 1의 칸은 한 칸씩 이동하고 3의 두 번째 칸은 두 칸씩 이동하면 되는 초간단 문제 [식탐/주방탐구] - 딸.. 2016. 11. 16.
다른 개만 보면 싸우고 덤비는 사나운 개 조련하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훈련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 오늘의 주제다. 사나운 개 자체도 문제지만 다른 개만 보면 으르렁 거리고 치고 박고 싸우고 때로는 심한 상처를 내기까지 해서 곤란한 지경을 만들기도 한다. 때론 이런 흉폭한 성격이 반려견의 보호자에게까지 이어지기도 하는데 난봉꾼, 난폭한 개를 순하게 만드는 훈련이 방송과 이 방송에 출연하는 강형욱 훈련사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마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동물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람이냐 동물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 원인과 이유, 결과가 거의 비슷하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방송 프로그램명처럼 이런 난폭하고 성질 사나운 것도 거의 대부분 견주에 의한 잘못된 행동 방식으로 동물 스스로가 문제가 있는 경우 보다는 견주로 인해.. 2016. 11. 9.
성냥개비 배치 규칙을 알아내어 마지막에 올 성냥개비 모습 맞추기 문제 알 수 없는 패턴의 성냥개비 여러개가 칸 마다 나뉘어져 있다.이 성냥개비들은 어떤 규칙에 의해 정해져 배치되어 있는데 마지막 한 칸은 표시되지 않았다.배치된 성냥개비는 일정한 모양으로 모두 동일하게 되어 있다.마지막 칸에 배치되어야 할 성냥개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규칙성을 찾아내야 하는 문제, 규칙을 찾기만 하면 되는 문제라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정답은 아래 공개정답은 2개의 성냥개비이고 그 모양은 2개짜리 형태와 같다.더하기 문제로 각각의 세로줄과 가로줄의 합이 10이 되는 성냥개비 수성냥개비 머리의 방향이 일정하지 않고 반대로도 그려진 건 머리의 방향과 형태로 현혹하기 위한 속임수단순하게 생각하면 빨리 쉽게 풀고 복잡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못 푸는 성냥개비의 덧셈 문제 2016. 10. 26.
소사이어티 게임 1회의 첫번째 두뇌 퀴즈 문제 - 숫자의 규칙 알아내기 두뇌능력과 감각능력, 신체능력을 기반으로 두 마을로 나뉘어 본격적인 정치 대결을 하는 소사이어티 게임그 첫번째 방송의 첫 두뇌 대결에서 나왔던 문제가 있다.힌트가 먼저 주어지고 문제가 나중에 나오는 방식인데 지니어스와 달리 난이도는 굉장히 낮은 편두뇌만을 쓰는 플레이 대결이 아니라 마을간의 팀 대결에 마을 내부간의 정치 게임도 해야 하는 것이 포맷이라마을간 두뇌 대결 자체는 그렇게 심도 있는 수준은 아니다. (근데 은근 못 풀고 어려움)이것이 문제 출제되기 직전에 먼저 주어진 힌트, 어떤 규칙과 이론으로 각각의 칸에 숫자가 배치되었는지 알아내면 문제를 보고 바로 답을 맞출 수 있다. 하지만 이 힌트에서 왜 이렇게 숫자들이 쓰였는지를 모른다면 문제를 봐도 결국 아무 소용이 없다. 개인적으로 더 짜증나는 건.. 2016. 10. 25.
나열된 도형의 규칙성을 보고 빈칸에 들어갈 도형 맞추기 문제 규칙을 찾는 문제다. 아래와 같이 나열된 도형이 있다. 어떤 규칙에 의해 순번으로 나열된 상태5번째 자리에 위치할 도형은 무엇일까?규칙성만 찾으면 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도전해 볼 만하다. 난이도는 별 하나정답은 아래 공개~정답은 A, 4개의 보기 중에서 첫번째 A가 정답이다. 이유는 "면의 수"012345 라는 것이 힌트라고 하였듯이 면의 수가 012345로 이루어져 있다.4번째 자리에 와야 할 도형은 면이 네 개로 이루어진 도형이어야 하며 그건 A 2016. 10. 19.
그림의 규칙을 보고 이어서 나올 마지막 그림을 맞추는 문제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어떤 규칙에 의해 5개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그림들간의 규칙성을 찾아마지막 ? 표시의 그림을 완성해야 한다.어떤 규칙을 가지고 있는 4개의 그림을 보고 5번째 나와야 할 그림을 맞추는 문제객관식으로 4개의 그림이 답으로 제시되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더 헷갈리게 만든다시계 방향으로 회전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상하 반대로 뒤집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또 어떤 기준에 따라 선이 하나씩 제거되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객관식으로 답이 제시되었지만 딱히 뭐가 답인지 이유는 찾지 못했는데 시간만 충분하다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난 10분 걸렸다 (ㅡ..ㅡ;;; 10분씩이나? 푼게 어디냐..)정답은 아래 공개~선이 없는 부분을 그려 넣어주면 한글 자음이 나타난다.온 가.. 2016. 9. 5.
원래 정답 보다 이용진의 오답 풀이가 더 와닿는 알파벳 더하기 문제 문제적 남자에서 이용진이 오답으로 가장 먼저 풀었던 문제, 하지만 본래의 정답 보다 오히려 이용진의 오답 풀이와 오답이 더 문제 같았던 문제다. 정답의 경우에는 되려 약간 애매한 구석이 있다. 알파벳을 더하면 특정 셈이 성립되는데 숨겨진 규칙을 맞혀야 한다. 알파벳 더하기 문제, 주어진 문제는 다음과 같다.N + Q = 11H + B = 14L + T = ?이용진의 답 풀이알파벳 획과 더하기, 등호, 거기에 정답 숫자까지 모두 획을 더하면 모양이 갖추어진다. N은 획이 3번, 더하기는 획이 2번, Q도 획이 2번 등호(이콜)도 2번, 숫자 11도 2번, 모두 더하면 답 11, H + B = 14 도 마찬가지다. 신기하게 획과 수식이 모두 같은 상황, 이게 맞다면 대박이고 틀리더라도 대박이다.정작 멋지게 .. 2016. 6. 30.
16, 06, 68, 88, (?), 98 이 중에서 (?) 에 들어갈 수는 무엇일까? 오늘 풀어 볼 문제는 주어진 수의 연관성, 규칙성을 찾아서 숨겨진 수를 찾는 문제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볼 때 주어진 단서가 답일 때가 있다. 그건 어떤 관점에서 어떤 시각으로 푸느냐가 답을 찾는 방향이 될 수 있는데 어렵게 보면 계속 어려워 보이고 쉽게 접근해 보면 쉽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창의적인 시선, 때로는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단순하게 보는 시선이 필요한데 오늘 문제도 바로 그런 경우라 할 수 있다.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문제를 풀면 생각보다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도록 하자. 주어진 단서는 16, 06, 68, 88 (?), 98로 이 중에서 (?)에 해당하는 수를 찾아야 한다. 주변에 알랑방구 끼면서 잘난 체 하는 애들한테 밑밥 문제로 투척해 주기 딱 좋은 문제다. (.. 2016. 5. 27.
명언과 조언 모음 내일의 희망은 믿는 자에게만 찾아온다 Give and Take가 아닌 Give and Forget가 되어야 한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범죄소년은 결코 홀로 자라지 않는다 원래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어른이 주시면 받는 거다 언제든 넘어질 수 있어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 외국어를 할 줄 아는 만큼 인생의 쾌락도 늘어난다 평화란 분쟁의 해결 수단으로 폭력을 포기하는 것 손맛이 좋다 표현이 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솜씨가 좋다는 뜻이다, 그런데 한 편으로 손맛이란 손이 많이 가는 맛이라는 뜻도 된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노력이 깃들어야 한다는 뜻인데 실제로 손맛이 좋은 음식이 그렇다. 조미료 안 쓰고 일일이 재료부터 손질해 볶고 지지고 감칠맛을 뽑아내기 때문이다. 반찬은 수고가 .. 2014. 12. 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