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번호 64회차 640회차 1등 번호 5개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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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로또대박

로또 당첨번호 64회차 640회차 1등 번호 5개 일치

by 깨알석사 201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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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회차 당첨번호는 14, 15, 18, 21, 26, 35로 11년 전 추첨한 64회차 당첨번호인 14, 15, 18, 21, 26, 36과 5개나 일치한다. 나머지 한 숫자는 한 끗 차이로 달랐지만 수 많은 회차 중 640회와 64회차의 당첨번호가 일치한다는 점이 눈길을 끌면서 로또 평행이론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마지막 번호가 35와 36으로 한 끗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회차 역시 64회와 640회로 십단위와 백단위라는 것만 다를 뿐 64라는 동일 번호의 회차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 우연 중의 우연이 벌어진 것이다.

통계학적으로는 이번 회차의 숫자가 이전 회차들의 숫자와 5개 이상 일치할 확률은 1.84%다. 재미삼아 로또번호를 연구(?)해 본 깨알로서는 사실 이건 그렇게 놀랍거나 신기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로또번호 1등이 나온 것이 다시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이다. 외국도 마찬가지

주식을 단순하게 도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생각하면 일기예보라는 것을 살펴보자. 내일 날씨도 모르는 게 인간인데 일주일치, 한달치 재난과 재해를 예고하는 건 신의 영역이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일기예보를 보고 있으며 통계적으로 보면 거의 대부분 예보가 맞는다.

내일 비가 온다면 비가 오고 내일 춥다면 춥다. 이런 부분은 당연히 여기면서 다른 부분까지 넓혀 생각하지 못하는게 바로 주식 투자자들의 하수다. 주식도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기예보처럼 어느 정도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으로 이것이 로또에서도 똑같다. 경우의 수를 제외하는 단순한 방식은 물론 확률이 높은 경우의 수를 선별하는게 가장 기본적이다. (실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두가지 방법을 제일 많이 쓴다)

1등이 된 번호가 다시 나올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면 당연히 그 번호로 계속 구매할 필요가 없다. 따지고 보면 그만큼 경우의 수가 줄어들게 되고 꽝이 될 확률 1개는 확실히 줄어든다. 이것이 매회차 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에 경우의 수는 계속 줄어든다.

64회차와 640회차가 5개 번호만 일치한 것도 이미 경우의 수 (일기예보처럼) 에서 많이 나올 수 있는 수로 6개는 거의 존재하기 어렵지만 5개와 4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조합 자체가 반드시 6개이어야 하고 5개만 일치하면 그것이 한 끗 차이라 할지라도 결국 39개의 번호가 남기 때문에 당첨번호 1등은 무조건 1개만 나오지만 2등은 수십개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1등이었던 번호가 다시 1등이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건 1등 번호 맞추기보다 더 어렵다. 매회차에 로또 1등 당첨확률을 한 번 더 더해주는 것만큼 확률이 더 희박해지기 때문이다.

로또 당첨의 확률을 날씨나 주식처럼 1%라도 높이고 싶다면 간단하다. 번호라는게 원래 조합으로 되어 있다. 객관적으로 숫자라는 건 조합의 형성이 있을 수 없지만 그것이 특정지역이나 특정시기, 특정사람들에 한정된 경우라면 가능하기도 하다. 이 로또가 전세계에서 시행되고 전 세계인이 참여하면서 당첨발표와 당첨기계 역시 전 세계를 돌며 시행한다면 조합은 형성되지 않는다. 하지만 같은 공간에서 같은 기계로 같은 사람들이 한정된 지역에서 하는 만큼 확률적으로 조합이 형성될 확률은 생기기 마련이다.

로또 번호를 생성할 때 한가지만 염두하면 확률은 단 1%라도 예전보다 높일 수 있다. 자신이 구매할 번호가 과거 2등과 3등으로 나온 적이 있다면 (1등이라면 당연히 제외) 그 번호는 제외하는게 현명하다. 반대로 자신이 구매할 번호가 4등과 5등 당첨 빈도가 매우 많았거나 반대로 거의 없었다면 그게 좋은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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