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걸 손세차장

 

 

엄연히 벤처사업으로 소개 받고 있는 비키니걸 손 세차장

 

 

성 상품화 논란도 있겠지만 비키니걸 세차 사업 자체가 성과 관련이 있는 만큼 성매매 여성들의 자립 활동으로 이용하는 것도 어떨까 싶다.

기존에 하던 성매매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노동의 가치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남자들에게는 또 다른 "성"을 파는 형태가 되겠지만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

 

세차일이나 세차사업이라는 게 사실 뻔한데 아이디어 싸움 아닌가? 성매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비키니가 아니더라도 짧은 핫팬츠에 민소매티 입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