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태의 진수를 보여주자 - 뒷태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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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인천하

뒷태의 진수를 보여주자 - 뒷태 여신들

by 깨알석사 201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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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백이라는 단어 자체가 흔한 표현은 아니지만 직역하면 뒤의 섹시함, 즉 뒷태가 된다. 브라질 등에서는 엉덩이 미인대회가 따로 있고 엉덩이만으로 심사를 하는데 인간의 엉덩이, 여자의 엉덩이가 이토록 위대하고 이쁠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엉덩이들이 등장한다. 엉덩이 대회인만큼 노출이 상당한 것도 인기의 한 몫

 

 

한국에서도 뒤태만을 목적으로 한 섹시백 대회가 있는데 뒤태가 아무래도 전면의 허리와 다리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보니 앞과 뒤를 구분짓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인 앞은 가슴, 뒤는 엉덩이가 메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뒤태 역시 브라질의 엉덩이 대회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엉덩이 대회보다는 양반에 가까운 조신(?)함이 있다.

 

엉덩이 평가는 자고로 가만히 서 있을때 보면 안되고 걸어갈 때 보는게 정설, 기생들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걸음걸이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님.

그냥 서 있는 상태에서는 구별하기 힘드나 움직이는 모양을 보면 교태가 나는지 안나는지 알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3번과 1번이 괜찮은 듯..

뒷태 미인들의 뒷태...한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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