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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3

암치료의 근본은 암 굵겨 죽이기 암도 세포다. 전염되는 전염볌이 아니라 내 몸의 유전자와 세포들에게 이상변이가 생겨 모든 양분을 뺏어가는 세포를 암세포라 부른다. 나의 세포가 변이 되어 자란 것으로 그 녀석들도 내 신체에 기생하며 내 양분을 먹고 자란다. 암세포가 무서운 것은 주변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정상 세포들이 굶어 죽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섭다고 한다.반대로 암세포도 굶길 수 있다면 암치료가 가능한데, 암세포의 먹이 사슬은 혈관, 혈관 없이는 암도 살 수 없다. 그러니까 암 세포로 가는 혈관(양분)을 차단하거나 양을 줄여 굶겨 죽일 수 있다면 암도 퇴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암을 굵겨 죽이는 방법. 테드 강의를 통해 들어보자.아래 이미지처럼 나오지만 "동영상"이다. 배경과 맞물려 플레이 버튼이 잘 안 보이는데 가운.. 2014. 11. 1.
복통, 부위별 발병 가능성 질환 체크하기 배가 아픈데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에 따라서 내 몸의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대략 알아볼 수 있다. 평소에 복통이 있었거나 아프다면 오른쪽, 가운데, 아랫쪽, 윗배, 아랫배, 옆구리 등을 잘 파악해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장기에 문제가 있는지 대응하자. 물론 심한 복통은 병원부터 가야한다. 2014. 11. 1.
해풍국수 달인의 실력 바다와 국수 바닷바람으로 말린다는 해풍국수, 해풍국수는 갈바람으로 말린다고 한다. 산에서 불어오는 바름은 하늬바람,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갈바람이라고 한다. 해풍국수 국수 공장은 갈바람을 맞는 위치에 있어 해풍 건조에 좋다고 한다. 해풍국수와 일반국수의 차이점은 삶은 후의 육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같은 국수여도 끓여보면 해풍국수는 맑고 일반 국수는 흐리다. 해풍국수는 바닷바람에 전분이 날려서 맑게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텁텁한 맛이 없고 깔끔하다고 한다. 일반국수와 해풍국수의 면발 탄력 비교, 고탄력으로 쫄깃쫄깃을 증명했다. 해풍국수 할머니의 손 감각 테스트, 해풍국수 할머니는 항상 손으로 바닷바람을 감지하여 그날그날 들어갈 소금양을 늘리거나 줄인다는데 그 말을 들은 방송국 사람들이 현장에서 .. 2014.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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