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서 전효성이 속삭인 이유, ASMR (자율 감각 쾌락 반응) - 불안 진정, 수면 유도, 힐링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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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과

마리텔에서 전효성이 속삭인 이유, ASMR (자율 감각 쾌락 반응) - 불안 진정, 수면 유도, 힐링 명상

by 깨알석사 201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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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서 전효성이 이어폰을 끼고 들으세요~ 했던 장면이 있다. 생활소음을 활용한 ASMR 이다. 기존에는 이런 소리의 형태가 "자연의 소리"라 해서 새소리, 파도소리, 물 흐르는 시냇가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 등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편안한 소리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에는 생활소음이나 사람의 목소리 등으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 

힐링을 위해, 마음의 안정을 위해, 기분 전환을 위해, 또는 수면 유도를 위해(가장 많이 쓰는 범위) 이런 소리를 찾게 되고 듣게 된다. 요즘에는 속삭이는 사람의 목소리가 인기가 높은 편으로 전효성이 마리텔에서 속삭였던 이유이기도 하다. (여친이 속삭이는 소리, 남친이 속삭이는 소리), 조용한 밤에 나긋하고 따스함이 묻어나는 튀지 않고 조용한 라디오 DJ의 목소리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처럼, 간지럽히듯 속삭이는 라디오 진행자의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기분좋게 스스륵 잠이 드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속삭이는 목소리는 탑 오브 탑이다.

특히 2G에서 3G로 넘어가면서 휴대폰이 스마트폰 세대가 되고 부터는 각종 ASMR 어플리케이션(앱)이 제작, 유통되었고 대부분 무료 또는 일부 유료(소리 추가시)라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연의 소리 (CD, 콤팩트 디스크 시디롬 시절)로 시작해 생활 소음까지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건 바로 "비 오는 소리" 나 역시 비 오는 날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이 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나는 7년전부터 생활 어플로 사운드 슬립이라는 앱을 사용중이다. 수천개의 어플을 깔고 삭제하고 휴대폰이 고장나도 꼭 복구했던 것이 바로 이 어플, 여러가지 소음을 섞어 복합적인 나만의 소리를 만들어 주는 ASMR 이다. 자연의 소리는 물론 잔잔한 멜로디 음악이 제공된다. 무료이지만 음원이나 소리 추가시 결제를 해야 한다. (무료 사용 분량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높다) 나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파도 소리와 빗 소리, 바람이 부는 등 12개 정도의 복합적인 소리들을 믹스해 각각의 음량을 조절, 튀지 않게 조절해서 듣고 있는데 어플 제목이 사운드 슬립처럼 수면 유도에는 딱!! 안성맞춤이 따로 없다. 

수면 유도 효과가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하다. 클래식 연주 극장에서 눈꺼풀이 풀리면서 잠을 자는 사람들 현상과 크게 다르지 않고 (소리 때문에 잠이 옴) 흔하며 아이들 잠자리에서 엄마나 아빠가 나긋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기도 하는데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도 바로 수면 유도라고 볼 수 있다. (아빠 책 읽어주세요~) 잠자리에서의 이런 아이들의 요구를 보면 대부분 아이들이 잠을 쉽게 자기 위한 방법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부탁하기도 한다. 실제로 아이들이 책 읽는 중간에 깊은 잠에 빠져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꽁냥이양이 잠을 뒤척일 때, 머리맡에 사운드 슬립 어플을 작동해 적당한 소리 크기로 2시간짜리 ASMR 을 작동 시켜 준 날이 있다. 악몽을 꾸고 있는지 잠을 깊게 못자고 있었다. 어플을 키고 10분 정도 흐른 뒤 뒤척임이 줄어들더니 이내 편안한 표정으로 깊은 수면에 빠져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새벽에 어플 켜주었던 사실을 아느냐고 물으니 전혀 몰랐다고...근데 "꿈"에서 파도소리, 빗소리, 새소리, 물소리, 음악소리가 들려서 기분 좋았다는 말에 잠자기 전 수면 유도는 물론 수면 중에서도 기분 좋게 유지하는 효과는 어느정도 있어 보인다. (기존의 꿈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불면증이 있거나 진정이 필요하거나 잔잔한 음악과 함께 자연의 소리가 복합된 소리를 찾는다면- 사운드 슬립(영어) 어플은 강력 추천한다!!!! (외제 어플임)

실제로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마네킹 귀 쪽에 마이크를 설치하고 목소리를 전달, 듣는 사람도 실감나고 속삭이는 사람도 마네킹 귀 가까이 대고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쓰인다.

자율 감각 쾌락 반응 - ASMR, 시각 청각 촉가 등 오감을 통한 각종 자극에 의해 반응을 하며 그에 따라 나타나는 안정감이나 쾌감의 범위, 쉽게 말해 기분 좋은 느낌을 받게 해준다고 보면 된다. 마사지를 받으면 기분이 좋고, 목욕을 해도 기분이 좋고 사랑하는 사람이 속삭이거나 좋아하는 생활 소음 등을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런 것들 모두 포함된다. (주방에서 들리는 도마소리, 엄마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생활 소음, 저녁시간대 들리는 압력밥솥의 증기 빠지는 소리, 부침개 소리 등,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것들)

나는 아주 어릴적 우리집에서 항상 겪던 일요일 아침 풍경이 너무 좋아서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가끔 그런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생활 소음이 있다. 엄마가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도마 소리가 들리면서 그릇들이 달그락 거리고 나는 두툼한 이불 속으로 더 들어가 남은 아침잠을 자다가 동생이 켜 둔 아침 만화 방송 소리에 실눈을 뜨고 보다보면 스머프 만화가 끝날 때 쯤에 엄마가 밥 먹자~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날 깨우셨다. 

어쩡정하게 앉아 있으면 화장실에서 아빠의 세수 하는 소리가 항상 들렸고 (어푸어푸~ 상남자들의 거친 세안법) 만화가 다 끝나고 마루로 나가면 (마루? ㅋㅋ..요즘엔 거실이라고 해야 하나..) 아빠, 엄마, 나, 동생의 4인 밥상이 딱 하고 놓여 있었다. 그 과정에서 듣는 소음들은 내 자아에 깊게 새겨져 있어 지금도 그런 비슷한 소리와 상황이 연출되면 어릴적 동심으로 빠져든다. 꽁냥이님이 일요일 아침 밥상을 차려 줄 때 도마 소리와 전기밥솥의 김 빠지는 소리를 들으면 어린 시절의 그 때가 새록새록 기억난다.


요즘에는 일요일 오후 정도되면 앞집의 초딩 저학년 여자아이가 자기 방 창문에서 건너편 또래 여자아이 친구에게 "지은아~" 하고 항상 불러주는데 그 소리도 요즘에 즐겨 듣는 생활 소음 중 하나다. 같이 놀자~ 하고 항상 10분 정도 외치는데 답변률은 10% 내외 ㅋㅋㅋ...가끔 건너편 친구의 어머니가 지은이 밥 먹는다~ 하면 저도 가도 돼요? 요래기도 하는데 어릴적 친구네 집 문 앞에서 "친구야 놀자~" 하던 시절이 막 떠오르게 하는 묘한 생동감이 있다. (우리동네에는 아주 가끔씩이지만 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효성아 놀자~ 민아야 놀자~ 이런 말이 아직 존재한다.)

나무에 잎이 흔들리는 소리, 눈 밟는 소리 (뽀드득 뽀드득) 종이에 연필로 글 쓰는 소리 (사사삭, 사삭)

요즘에는 ASMR 영상들이 동영상 사이트에도 많아서 골라 듣기 좋다. 나는 빗소리 10시간짜리를 소장 중

라디오 DJ 목소리 듣는것과 비슷하다. 라디오 목소리 듣는건 정지영이 짱이었는뎅 ㅋㅋ

한번은 꽁냥이양이 잠자리에서 가라앉은 내 목소리가 듣기 좋다면 아무말이나 계속 해보라길래 10분간 속삭이듯 말을 해준적이 있다. 20분 넘게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코 고는 소리" ㅋㅋㅋㅋㅋ...아우 미쳐...내 목소리를 자장가로 활용하고 있었어!! 대단한 녀석 ㅋㅋ

사람을 가장 기분좋게 하는 소리 중 제일 효과가 좋다는게 사람 목소리라고 했듯이 생활 소음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도 거부감이 없고 기분 좋게 들리는 것 역시 속삭이는 듯한 "이성"의 목소리다. 잘못 속삭이면 도우 PD처럼 발가락 손가락 움츠리게 되기도 하지만 저 자체가 사람을 기분좋게 해줬다는 뜻도 된다.

ASMR을 제대로 못 해주면 깊은 수면은 커녕 웃음보가 터져서 잠이 더 달아날수도 있다는 함정이 ㅋㅋ

글씨 쓰는 소리, 학창시절 공부만 했던 사람, 책 넘기고 글 쓰는 이런 소리에 익숙하고 정겹게 느껴진다는 거 자체가 그만큼 그 소리에 평소 노출이 많았다는 것이 된다. 좋은 느낌은 맞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습인 현실, 대부분의 청소년과 대부분의 여학생(여대생 포함), 20대 언저리의 여성들에게 효과가 높은게 이 글씨 쓰는 소리다. 남자들도 좋아하지만 수컷은 단순한지라...이런 생활 소음(인공 소음)보다는 자연의 소리를 더 선호한다. 

무언가를 먹는 소리, 사실 이건 먹방에서도 빠질 수 없는 인기 요인이기도 하다. 식사하셨어요 같은 방송이나 기타 공중파 먹방에서도 맛있게 먹는 소리는 듣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


내가 유딩시절 내가 좋아했던 건 바로 우리 어무이께서는 씹는 껌소리, @@;;;; 아주 어릴적인데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껌을 원래 거의 안 씹는 편이고 지금도 껍 씹는 모습을 수십년동안 본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어릴 때 내가 먹던 풍선껌으로 내가 풍선을 못 불자 어무이께서 내가 씹던 껌을 그대로 받아 씹으시고는 (역시 엄마!) 풍선을 확~ 부셨다..와우!!! 유딩시절 개박수를 날리며 엄마 쵝오~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 엄마 앞에 껌 가지고 가서 풍선 불어달라고 하면 항상 불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있다. 

그렇게 풍선쇼를 보여주고 난 뒤에 엄마 무릎에 기대어 눕게 되면 엄마가 껌으로 소리를 내주셨는데 (아빠가 한번 보여줘서 엄마한테도 부탁) 짝짝 어금니에서 나는 소리는 나한테 1급 자장가와 같은 소리였다. 일반적으로 껄렁껄렁한 사람들이 입안에서 껌을 돌려가며 쫙쫙 터트리는 그 소리...대부분 어둠의 세계 형님, 누나들이 그런식으로 껌을 씹는지라 보기 안 좋다고 잘 안해주셨지만 그래도 부탁하면 가끔 들어주셨다. 

엄마 턱 아프다~ 이러면서 자주는 안 해줬지만 난 지금도 껌 씹는 그 소리 너무 좋아한다. (어릴적 엄마의 소리 때문). 내가 해보려고 했지만 실패, 아직도 풍선도 못 분다..풍선껌 부는 사람 부럽다. 지금까지 수많은 여인들이 날 거쳐갔지만 내가 원하는 껌 소리를 내주는 여자는 없었다. 지금 꽁냥이도 마찬가지..(아쉽아쉽)...역시 남자는 어릴적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여자를 찾는다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닌 듯...  

출처가 기억 안나는 연구 결과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리로는 새소리, 아기가 옹알 거리는 소리,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노는 소리, 그리고 할머니의 구성진 가락소리 등이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설레게 하는 소리라고 알려져 있다. 아이들이 까르르 거리며 노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 좋다.

이거 반전인데...뾱뾱이 소리는 예상을 못했음...ASMR로 이어폰 꽂고 들으면 대박일 듯 ㅋㅋㅋ

뾱뾱이 터지는 소리에 움찍하는 도우 피디 ㅋㅋ..나 아는 사람은 고전 오락 브금을 활용하기도 한다. 테트리스, 뽀글뽀글(버블버블), 너구리 (띠띠 띠띠띠 띠띠띠띠 띠! 띠리리~ 또로롱~ 띠리리 또로롱 ㅋㅋㅋ)

조개? 돌을 서로 부딪혀 긁는 소리로 개구리 소리를 만드는구나..효성이도 대단~ ㅋㅋ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거나 괜찮은 ASMR 영상들을 링크 걸어 줄테니 한번 들어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리 중 하나인 비오는 날의 빗소리부터 시작해서 여인이 비오는 날 속삭이는 것까지 ~

비 내리는 날 빗소리 들리며 여자 사람 친구가 속삭이는 상황극, 거기에 간지러운 귀 청소와 귀 마시지까지 생활 소음을 총망라한 블록버스터(?) ASMR ㅋㅋㅋㅋ (강추임), 듣다보면 옆구리가 찌릿찌릿 소름 살짝 돋으면서 기준 좋아짐 ㅋ 원래 생활소음 ASMR이 그런 즐거운 쾌락을 유도하는 장치라~ (키워드 : 비오는 날, 귀청소, 소꿉친구)

위에 일반적인 자연 소음과 아래 비오는 날 귀청소 해주는 소꿉친구와의 생활 소음의 차이가 확실히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자연의 소리는 감정을 차분하게 해주지만 생활 소음은 기분을 좋게 해준다는 것도 차이라면 차이

간혹 속삭임이 잘못 되어 개드립 치고 섹시한 분위기로 급반전되는 웃긴 영상들도 있지만 잘 골라 들으면 생활 소음에 충실한 퀄리티 좋은 영상들은 쉽게 찾을 수 있다. 목소리빨로 낚이기 보다는 소음의 구성과 주변 상황의 배경 소음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 여성들을 위한 남친 속삭임을 찾아 보았으나 닭살 돋아서 그런지 남자들이 올린게 별로 없다..(내가 올리고 싶지만 난 꽁냥이에게 독점계약 중 ㅋㅋ), 찾으면 남자 목소리로 나오는 것도 많지만 집중도가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웃기거나 응큼하거나 개드립 치는 대화가 많음) 요즘에는 난 껍 딱딱 씹는 소리를 주로 듣는다. 그 소리 듣고 잤던 기억이 유딩 시절 각인되어서 껌 씹는 소리 들으면 잠이 솔솔 옴 *^^*

유투버 중에는 ASMR만 전문으로 하는 유투버들이 다수 있으니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의 목소리나 구성을 짜임있게 하는 사람 방송을 골라 듣는 재미도 있다. (간혹 뽀뽀소리, 숨소리, 입김 내는 소리 등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생활 소음, 편안한 수면을 유도하는 수준이지 이상한 건 거의 없다) - 침 넘김소리, 입으로 내는 소리 등도 수면 유도에 제격이다. 사람 대부분은 사람의 입에서 나는 소리에 민감하며 대체로 좋아한다~ ASMR 전문 유투버 대부분은 아이디 자체가 ASMR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며 ASMR만으로도 조회수 100만 이상 (1,000,000회) 넘어는 실력파도 있다.


참! 목소리 자신 있거나 주변 생활 소음으로 구성을 알차게 꾸밀 수 있는 사람은 유투버로 도전해 보길 바란다. 유투브 아이템으로도 딱이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듣는 ASMR 등에는 중간에 유투브 자체 광고가 나올 수 있고 놀랄 수 있으니 수면용은 중간 광고가 없는 녀석으로 고르자 ㅋㅋㅋ 그리고 잘못 걸리면(?) 칠판 손톱으로 긁는 소리, 철판떼기 긁는 소리 같은거 걸릴 수 있으니 호되게 당할 수도 있다는 점도 유의하자 ㅋㅋ (과자 먹는 소리는 들을 만 하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ASMR 유투버 관련 검색어는 다음과 같다. 찾으면 들을 수 있다. 

소곤소곤, 존잿말 속삭임, 바스락, 꼼지락, 자장가 속삭임, 일상대화, 입소리, 자다깨서 칭얼거리는 소리, 뽀뽀소리, 귀청소, 간지럼 등이 대표적인 인공 소음이고 빗소리, 비오는 날 소리, 나뭇잎 소리, 파도 소리 등이 대표적인 자연 소음이다. 자연 소리쪽으로 가면 인공 소음과 복합된 내용을 더 찾기 쉽다. 자주 듣는 소리영상이 50개 정도 되는데 너무 많아 몇 개만 걸어봤다. 대화는 수면에 방해가 될 소지가 있으니 불면증 및 수면 유도를 위한 소음은 No talking 으로 들어가야 한다. (목소리 톤만 좋으면 속삭이는 대화가 수면 유도에는 더 좋음)

세번째 ASMR은 자연의 소리 없이 인공 소음만으로 귀청소와 일상대화만으로 이루어진 영상으로 실제 대화를 주고 받는 것과 같은 사실감이 쩔어쩔어~ 동성친구, 이성친구 어떤 사람이라도 실제 친구가 말해주는 착각을 확실히 준다. ASMR도 인위적인 소음이라 자연스럽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거의 자연스러움의 끝판왕

마지막 네번째 ASMR은 남자친구가 존댓말로 달래주는 속삭임으로 여성들 취향 저격용이다. (난 별로일세 ㅋ), 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ㅋㅋ...목소리 톤만 대강 듣고 대화 내용 빠르게 골라 들은 다음 올린 것이니 질적 수준은 보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ASMR에서 내가 제일 주목하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정말 획기적으로 파일을 만들고 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한번 다뤄볼테니 놀라지 마시라 절대 이상하지 않음. 그냥 ASMR 생활 소음을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나 할 정도로 아이디어가 획기적임 ㅋ 전 연령대 청취 가능 수준의 말 그대로 생활 소음계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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