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4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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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자동차

분노의 질주 4 명장면

by 깨알석사 201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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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가 총 7편 (더 세븐은 개봉 예정) 으로 현재까지 6편이 시리즈로 개봉 되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더 재미있는 건 시리즈가 이어지는 듯 하면서도 별개의 작품으로 따로 보거나 연결해서 보지 않아도 충분히 스토리 이해가 되고 영화 전체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유조차를 터는 주인공들, 보통은 트럭을 세워서 탈취하는게 보통이지만 이들은 역시 범상치 않게 주행하면서 턴다

 

 

 

 

유조차를 터는 것인지 기름을 훔치는 것인지 궁금증만 증폭되는데 유조차 탱크로리를 통째로 떼어내서 가지고 가는 부분은 상상 이상이다.

 

 

 

 

 

분노의 질주에 항상 등장하는 소형 트럭들, 픽업트럭들이나 특수장치를 한 소형트럭들을 보면 수퍼카 부럽지 않은 매력이 철철 넘친다. 돈 많은 미국 갑부들이 수퍼카 다음으로 항상 멋진 픽업트럭을 왜 구매하는지 알것 같다

 

 

 

 

 

 

유조차의 탱크로리를 하나씩 견인차에 연결해서 뒤로 빼가는 장면들, 영화라서 그렇겠지만 달리는 가속도와 탱크로리의 중량감이 있어서 역방향으로 트럭이 끌어당긴다고 해서, 그것도 소형 픽업트럭이 끌어들인다고 해서 끌릴까 의구심이 들지만 픽업트럭들도 튜닝이 된 점을 감안한다면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인다.

 

 

 

 

 

 

 

 

분노의 질주에서 빠질 수 없는 언니들과 자동차들~

 

 

 

 

 

훔친 탱크로리 위에서 춤을 추는 언니들~ 도둑질도 참 간지나게 한다

 

 

 

미국의 저런 다리만 보면 AI 영화가 자연스럽게 연상된다. ㅠ.ㅠ

 

 

 

 

우리나라 정비소는 왜 저런 모습이 아닐까? 부럽다

 

 

  

 

 

 

앞바퀴 들고 다니는 건 여전하다. 실제로 한번 꼭 보고싶다

 

 

 

 

 

므흣~

 

 

 

 

 

 

 

죄수들의 호송차량까지 건드리는 무서운 형님들~ 분노의 질주 마지막 장면은 항상 다음 시리즈의 예고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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