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배우 윤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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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인천하

중년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배우 윤혜영

by 깨알석사 201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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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생

170cm의 키를 가진 이제는 중년의 배우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여배우로 독특한 콧소리가 특징이다.

애교많고 발랄하고 재치있는 역활을 주로 맡고 있다. 미모라면 어디가서도 빠지지 않는 한국 여배우다.

 여자는 나이 들어서 예뻐야 진짜 예쁘다고 하지 않던가

 미스코리아에도 꿀리지 않을 외모

 조선시대 태어났으면 역사의 한 페이지에 획을 그었을지도

 이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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