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의 세계, 건설장비의 이색적인 활동 모습 (동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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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중기장비

중장비의 세계, 건설장비의 이색적인 활동 모습 (동영상 모음)

by 깨알석사 201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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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에는 여러 명칭이 쓰인다. 무게감을 기준으로 하는 중기, 중장비라는 말이 있고 용도와 목적에 따른 건설장비, 건설기계라는 말이 있다. 건설기계는 유압이라는 장치를 사용하여 큰 힘을 발휘하는 작업기계다. 유압을 빼면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유압장치 자체가 건설기계 발전의 큰 역할과 몫을 해냈다. 

건설기계, 중장비는 자동차 운전과 비슷한 운전실과 작동법을 필요로 하지만 차량과 달리 운전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운전이라는 말 보다는 조종이라고 하고 운전을 하는 사람 역시 운전기사라는 말 보다는 조종기사라는 말로 다르게 부른다. 건설기계면허나 자격증 역시 조종사면허증으로 명칭이 붙으며 발급이 된다. 운전이라는 단순한 범위보다 조종을 통한 작업이 메인이기 때문에 운전사가 아닌 조종사가 된다.

건설기계는 도시 발전과 국토 개발에 필수적인 존재로 효율이 무척 높다. 최근에는 지게차 등 간단한 상하차 작업에서도 이런 중장비가 많이 쓰이고 목적과 용도는 중장비와 같지만 체급이나 중량, 크기가 작은 경장비 형태의 기계들도 많이 나와서 다양한 현장에 두루 쓰이고 있다. 특히 농어촌 등에서도 큰 도움을 준다. (선박 인양을 위한 소형 크레인과 밭 경작에 소형 굴삭기 등이 사용)

아래 여러가지의 동영상을 올려본다. 장난감처럼 만든 소형 중장비부터 초대형 건설장비까지 중장비의 신세계를 맛 볼 수 있다. 중장비라는 분야 자체가 그 대상 앞에 서면 주눅 들게 하고 경이롭게 만든다. 아마도 인간이 만든 가장 거대한 과학의 산물이 아닐까 싶다. 겨울 제설 장면에서도 항상 등장하는 것이 중장비고 (포크레인 등) 재난이나 수해 현장에서도 위급 상황에 투입되는게 중장비들이다. 멋진 중장비들의 신세계 꼬마 불도저를 시작으로 영상 릴레이 고~

제설장비로도 손색이 없는 미니 불도져

전천후 작업이 가능한 트럭형 지게차

SM기계의 장비 브랜드명 - 다미러

볼보의 미래형 굴삭기(포크레인)

곤충의 발 모양을 닮은 트랙터

굴삭기로 계단식 지형물 오르기

동양 트랙터

동양 트랙터

물에 빠진 라이언 굴삭기 구하기

기차 레일을 달릴 수 있는 굴삭기

미니 차륜 굴삭기

아기 도저의 무적 테크닉

금산건설기계 미니로더

불도저 2대의 힘겨루기, 과연 누가 이길까요? 맞추어 보세요

불도저 상차작업 

T-100 러시아 불도저

트랙터형 제설기 

탑기어형들의 군용장비 체험

전차와 네발 굴삭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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