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방송연예

런닝맨에서 26년만에 다시 만난 고교 동창 절친 유재석과 이승준의 학창 시절 (용문고 패밀리 병수)

깨알석사 2016. 5. 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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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깜짝 등장한 유재석의 친구 배우 이승준

태양의 후예에서도 얼굴을 알려 익숙한 배우다. 유재석과는 고교 동창으로 당시에는 꽤 친한 사이였는데 어떤 연유로 인해 서로 26년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하고 지냈다고 한다. 그 26년동안 만나지 않았던 비밀이 폭로된다 ㅋ



더군다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유재석의 학창시절과 여자친구 이야기들까지 모두 폭로~












고등학교 이후 헤어졌는데 알고보니 대학교도 동창...후배라는 말에 과가 다르다며 바로 선을 긋는다 ㅋㅋㅋ








유재석, 결혼 전, 오래 만난 여자 있었따!!!! 





키가 크고 안 예뻤어요!!!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그래도 평범했어요 라고 해줘야지...대놓고 친구는 사실 고백



특보 - 유재석, 충격, 그의 이상형은 키가 크고 못생긴 여자 ㅋㅋ









한달 사귀었는데 실제 만난 건 딱  한번....ㅋㅋㅋㅋㅋㅋ......학창시절도 코미디구만...






26년만에 만난 친구를 꼬집은 유재석, 친구가 도발한다..폭로전 커밍순~




그렇게 친했던 고교동창 절친이 26년간 한번도 만나지 않고 서먹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결국은 사소한 일로 감정 시비가 있었다가 바로 몸싸움하고 그길로 서로 등 돌린 케이스 ㅋㅋㅋㅋㅋ (너 나 때렸냐?)











유재석 성격에 맞았다면 가만 안 있었겠지...암...고럼....




그러나 진실은 어디,,,친구는 맞은 기억이 없단다...일방적인 대결이었단 말인가 ㅋㅋ




그랬구나~~ 그랬었구나....너무 화가 나서 그냥 집에 갔구나~ 그랬구나 ........ㅋㅋㅋㅋ



지금까지는 말 그대로 약과, 이제부터가 본론이다. 용문고 패밀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병수라는 친구 이야기













한강에서 형들에게 잡힌 유재석과 아이들, 마침 친구 병수가 아이스크림 사러 빠진 상황이라 이 친구의 도움만 있다면 충분히 형들한테서 탈출할 수 있게 된다. 누가 봐도 이 상황은 못된 형들에게 잡힌 분위기, 눈치채고 빨리 경찰에 신고를~~~












경찰을 데리고 올 줄 알았던 친구 병수가 ,,,,형들 아이스크림까지 더 사서 왔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웃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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