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하마베 미나미 浜辺美波 Minami Hamabe 예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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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인천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하마베 미나미 浜辺美波 Minami Hamabe 예쁜 모습들

by 깨알석사 2017.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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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소설 원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본 사람이라면 쉽게 떠올리지만 그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아직은 잘 모를 수 있는 일본 여배우 하마베 미나미, 아직은 여배우라는 호칭 보다는 영화 속 그대로의 모습처럼 18살 여고생이라는 본래의 직업(!)이 더 어울리는 아직은 앳된 소녀다. 작년에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벌써 올 한 해가 다가버리고 이제는 곧 고3이 된다. 2000년 8월 29일생으로 키는 155cm로 작은 편이며 국적은 일본이다, 

화면이나 사진상으로는 키가 작다는 걸 느끼지 못하지만 보정 없는 일반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생각보다 작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외모가 남달라서 주목 받았고 점점 소녀에서 숙녀로 가면서 그 외모는 절세미인처럼 절정을 이루고 있다. 국내 모 커뮤니티에는 하마베 미나미 게시판이 별도로 존재할 정도

국내에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부산영화제에 초청 받아 상영 되면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인생의 첫 한국 방문이라고 한다. TV와 영화에 일부 출연했으나 우리나라 아역 배우처럼 아직은 그 나이에 어울리는 역할을 하다보니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 그나마 "너의 췌장이 먹고 싶어"라는 영화가 잘 되면서 인지도를 확 올린 상황

잡지나 CF 등의 광고모델 활동도 하는데 외모를 보면 광고 모델로 딱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도 이런 비슷한 외모의 사람들이 광고로 먼저 화제가 되면서 배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에 담기는 얼굴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와서 CF 모델로는 부족함이 없다.

하마베 미나미, 浜辺美波 Minami Hamabe 그녀의 예쁜 모습들로 포스팅을 마련해 봤다, 그녀에게 어떤 배경 음악이 어울릴까 고심하다 찾은 것이 덥스텝 (ㅡ.ㅡ;;;) 3분 50초 분량의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덥스텝  곡인데 잔잔한 멜로디의 부드러운 곡 보다는 오히려 이런 강렬한 느낌이 더 어울릴 것 같아 배경으로 깔아두니 플레이 버튼 누르고 사진 감상 해보자~ (뭔가 음악에 나온 노랫말의 억양이나 느낌이 일본쪽 같기도 한 이유도 있다) 

위 사운드클라우드가 재생 안되거나 보이지 않는 경우 (모바일 접속) 아래 유튜브로 재생 가능하다. (같은 노래임)

이제부터 본격적인 하마베 미나미의 매력 탐구 시작!!

청순미가 무엇인지 한방에 보여주는 외모

웬만한 남자들은 다 좋아하는 스타일

교복 입은 위 사진은 궁에 나왔던 윤은혜 모습이 살짝 보인다

몽환적인 눈은 역시 청순 외모로 유명한 이연희 느낌도 준다

오잉 하는 위 모습에서는 남상미 모습도 보이고 (남상미 역시 청순한 외모)

앳된 소녀 모습도 있지만 머리 모양에 따라 20대 숙녀 모습도 살짝 볼 수 있다


어릴 적 모습이 꼭 국내 배우 김유정을 연상케 한다

이것이 진정 17세에서 나올 수 있는 외모란 말인가

저 책 읽고 있어요~ 쉿!

먹는 모습은 토끼? 다람쥐?

위 사진은 조금 더 이연희 얼굴과 교차되어 보인다

두건을 두른 사진에서는 레드벨벳의 조이 얼굴도 살짝


어릴 때도 이목구비가 연예인급

기획사의 신데렐라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오디션 이름과 꽤 잘 어울리는 데뷔다.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석 했을 때의 현재 모습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외모가 눈에 띈다

우리에게 제대로 얼굴 도장을 찍은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공포물 아님)

이 사진 느낌 너무 좋다~


초딩시절 부터 남다른 눈빛을 선보임

단아함과 청순함이 있어 손예진과 같은 배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미소가....스고이데스네 *^^*

보는 사람에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인기 스타와 교차되는 얼굴형이 꽤 많다. 간간히 비슷한 외모의 스타들을 열거하기는 했지만 대체로 전효성, 김유정, 레드벨벳 조이, 이연희로 압축할 수 있다. 물론 각자 보는 시각이 달라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닮은 건 역시 이연희, 그래서인지 분위기도 닮았고 느낌도 비슷하다.


결론은 예쁜 사람 닮으면 닮은 사람이나 그 대상이나 다 예쁘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론! 사진을 쭉 본 사람이라면 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 환하게 입을 열고 웃는 사진이 없다, 없는게 아니라 내가 뺐다, 외모를 보면 청순한 우리네 한국인과 비슷하지만 일본인들에게 유독 잘 보이는 덧니와 그로인한 약간의 치아 부조화는 어쩔 수 없다. 치열이 못난 건 아니지만 국내에서 흔히 보는 여배우들의 너무나도 균일한 치열과 비교하면 고르다고 할 수 없는 구조라 사실 살짝 입술을 벌린 예쁜 사진도 많았지만 최대한 극강의 외모를 뽐내기 위해 치아가 보이지 않는 사진 위주로 올린다. 일본인 치아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관련 포스팅이 있으니 시간 나면 함 구경해 보는 것도 좋다

[건강/인체신비] - 일본인은 왜 치열이 고르지 못하고 못생긴 이를 가진 덧니가 많을까?

[교육/별별지식] - 일본인의 마스크 사랑, 일본 사람은 왜 마스크를 자주 애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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